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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터로 1인 창업 시대 연다
입력 2016.03.11 (21:40) 수정 2016.03.11 (22:06) 뉴스9(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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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21세기의 연금술사로 불리는 3D프린터는 제조업의 문턱을 낮춰 제조업 분야 1인 창업도 가능해졌는데요.

그러나 비용이 워낙 비싸 엄두조차 못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처럼 종잣돈이 부족한 창업자들에게 3D프린팅 장비와 기술을 지원하는 센터가 경기 지역에도 문을 열었습니다.

안다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조명 갓을 제작하는 30대 1인 창업자.

기하학적 디자인과 전통 문양의 제품이 특징입니다.

기존의 틀에 찍어내는, '금형' 방식으론 만들기 어렵지만 3D 프린터를 이용하면 한 겹씩 재료를 쌓아 만들 수 있습니다.

비용 절감 뿐 아니라 보다 자유롭게 디자인 실험도 가능합니다.

<인터뷰> 이승현(갓 제조업체 대표) : "플라스틱 금형을 만들면 5천만 원 정도 들지만 3D프린터는/ 금형 비용 필요없이 일반재료비만 있으면 만들 수 있습니다."

이 씨 같은 1인 창업자나 자본이 부족한 소규모 업체들을 지원하는 3D프린팅 센터가 경기 지역에도 문을 열었습니다.

산업용 3D프린터와 스캐너 등 10여 개의 첨단 장비를 갖추고 있어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시제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특히 1차 산업인 의류와 섬유, 가구 분야에 접목해 양산 제품의 부가가치도 제고한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 정광용(경기과학기술진흥원 클러스터혁신본부장) : "제조업 같은 경우는 지금 사양산업으로 가고 있는데요. 요즘에 3D프린팅이 맞춤형으로 제작된다 해서/제조업 기반에 있는 기업들을 저희가 새로운 기술을 적용해서..."

정부는 현재 대구와 전북 전주 등 전국 4곳을 거점으로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한 3D프린팅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안다영입니다.
  • 3D 프린터로 1인 창업 시대 연다
    • 입력 2016-03-11 21:44:26
    • 수정2016-03-11 22:06:38
    뉴스9(경인)
<앵커 멘트>

21세기의 연금술사로 불리는 3D프린터는 제조업의 문턱을 낮춰 제조업 분야 1인 창업도 가능해졌는데요.

그러나 비용이 워낙 비싸 엄두조차 못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처럼 종잣돈이 부족한 창업자들에게 3D프린팅 장비와 기술을 지원하는 센터가 경기 지역에도 문을 열었습니다.

안다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조명 갓을 제작하는 30대 1인 창업자.

기하학적 디자인과 전통 문양의 제품이 특징입니다.

기존의 틀에 찍어내는, '금형' 방식으론 만들기 어렵지만 3D 프린터를 이용하면 한 겹씩 재료를 쌓아 만들 수 있습니다.

비용 절감 뿐 아니라 보다 자유롭게 디자인 실험도 가능합니다.

<인터뷰> 이승현(갓 제조업체 대표) : "플라스틱 금형을 만들면 5천만 원 정도 들지만 3D프린터는/ 금형 비용 필요없이 일반재료비만 있으면 만들 수 있습니다."

이 씨 같은 1인 창업자나 자본이 부족한 소규모 업체들을 지원하는 3D프린팅 센터가 경기 지역에도 문을 열었습니다.

산업용 3D프린터와 스캐너 등 10여 개의 첨단 장비를 갖추고 있어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시제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특히 1차 산업인 의류와 섬유, 가구 분야에 접목해 양산 제품의 부가가치도 제고한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 정광용(경기과학기술진흥원 클러스터혁신본부장) : "제조업 같은 경우는 지금 사양산업으로 가고 있는데요. 요즘에 3D프린팅이 맞춤형으로 제작된다 해서/제조업 기반에 있는 기업들을 저희가 새로운 기술을 적용해서..."

정부는 현재 대구와 전북 전주 등 전국 4곳을 거점으로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한 3D프린팅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안다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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