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3일) 오후 6시쯤 서울시 중랑구의 재건축 예정이던 3층 짜리 연립주택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다.
불은 연립주택 3층의 사람이 살고 있지 않은 집에서 발생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25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불이 난 연립주택은 재건축을 앞두고 있어 18가구 가운데 14가구가 이주해 사람이 살고 있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소방 당국은 나머지 4가구의 주민들을 대피시켰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불은 연립주택 3층의 사람이 살고 있지 않은 집에서 발생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25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불이 난 연립주택은 재건축을 앞두고 있어 18가구 가운데 14가구가 이주해 사람이 살고 있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소방 당국은 나머지 4가구의 주민들을 대피시켰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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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건축 예정이던 연립주택에서 불…250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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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14 03:03:26
어제(13일) 오후 6시쯤 서울시 중랑구의 재건축 예정이던 3층 짜리 연립주택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다.
불은 연립주택 3층의 사람이 살고 있지 않은 집에서 발생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25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불이 난 연립주택은 재건축을 앞두고 있어 18가구 가운데 14가구가 이주해 사람이 살고 있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소방 당국은 나머지 4가구의 주민들을 대피시켰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불은 연립주택 3층의 사람이 살고 있지 않은 집에서 발생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25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불이 난 연립주택은 재건축을 앞두고 있어 18가구 가운데 14가구가 이주해 사람이 살고 있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소방 당국은 나머지 4가구의 주민들을 대피시켰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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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효정 기자 che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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