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FA컵 4강 좌절…맨유는 웨스트햄과 무승부

입력 2016.03.14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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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아스널이 왓퍼드에 져 잉글랜드축구협회컵 4강 진출에 실패했다.

아스널은 어제(13일)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2016 FA컵 8강전에서 왓퍼드에 2대 1로 졌다.

2013-2014시즌과 2014-2015시즌 2년 연속 잉글랜드축구협회컵을 차지했던 아스널은 이로써 3연패 달성에 실패했다.

한편 맨유는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8강전에서 1대 0으로 뒤진 후반 38분 앙토니 마르시알의 천금같은 동점골로 웨스트햄과 1대 1로 비겨 재경기를 치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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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스널, FA컵 4강 좌절…맨유는 웨스트햄과 무승부
    • 입력 2016-03-14 05: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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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아스널이 왓퍼드에 져 잉글랜드축구협회컵 4강 진출에 실패했다.

아스널은 어제(13일)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2016 FA컵 8강전에서 왓퍼드에 2대 1로 졌다.

2013-2014시즌과 2014-2015시즌 2년 연속 잉글랜드축구협회컵을 차지했던 아스널은 이로써 3연패 달성에 실패했다.

한편 맨유는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8강전에서 1대 0으로 뒤진 후반 38분 앙토니 마르시알의 천금같은 동점골로 웨스트햄과 1대 1로 비겨 재경기를 치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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