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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기운 완연한 양재동 꽃 시장
입력 2016.03.14 (06:06) 수정 2016.03.14 (07:38)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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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한동안 기승을 부리던 꽃샘추위가 오늘부터 한풀 꺾이고 따뜻해진다고 하는데요.

서울 양재동 꽃시장에 나가 있는 중계차 연결합니다.

손서영 기자, 그곳은 벌써 봄이 물씬 느껴지는군요?

<리포트>

저는 지금 봄기운이 완연한 양재동 화훼공판장에 나와있습니다.

제 뒤로 보이는 것처럼 형형색색의 꽃들이 온실을 수놓고 있는데요.

문을 열고 들어서면 가득한 꽃내음이 봄을 재촉하는 느낌입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꽃 도매시장인 이곳에서는 새벽부터 경매 준비가 한창인데요.

오전 8시부터 꽃 경매가 시작되기 때문에 싱싱하고 아름다운 꽃을 사가려는 상인들의 발길이 분주합니다.

전국 각지에서 올라온 꽃이 이곳에서 경매되는데, 하루 평균 3억여 원 수준이라고 합니다.

올해는 특히 형광색 등 화려한 색깔의 봄꽃이 인기라고 합니다.

봄을 시샘하던 추위도 오늘부터 조금씩 풀립니다.

아침 기온이 1도로 출발해 서울의 한낮 기온은 11도까지 크게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밤 기온은 떨어져 일교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는 만큼 건강관리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추운 겨울이 끝나고 따뜻한 봄이 온다는 소식은 언제 들어도 반갑죠.

바쁜 일상이지만 오늘 하루 봄이 다가오는 소리에 귀 기울여 보시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양재동 화훼공판장에서 KBS 뉴스 손서영입니다.
  • 봄 기운 완연한 양재동 꽃 시장
    • 입력 2016-03-14 06:08:25
    • 수정2016-03-14 07:38:25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한동안 기승을 부리던 꽃샘추위가 오늘부터 한풀 꺾이고 따뜻해진다고 하는데요.

서울 양재동 꽃시장에 나가 있는 중계차 연결합니다.

손서영 기자, 그곳은 벌써 봄이 물씬 느껴지는군요?

<리포트>

저는 지금 봄기운이 완연한 양재동 화훼공판장에 나와있습니다.

제 뒤로 보이는 것처럼 형형색색의 꽃들이 온실을 수놓고 있는데요.

문을 열고 들어서면 가득한 꽃내음이 봄을 재촉하는 느낌입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꽃 도매시장인 이곳에서는 새벽부터 경매 준비가 한창인데요.

오전 8시부터 꽃 경매가 시작되기 때문에 싱싱하고 아름다운 꽃을 사가려는 상인들의 발길이 분주합니다.

전국 각지에서 올라온 꽃이 이곳에서 경매되는데, 하루 평균 3억여 원 수준이라고 합니다.

올해는 특히 형광색 등 화려한 색깔의 봄꽃이 인기라고 합니다.

봄을 시샘하던 추위도 오늘부터 조금씩 풀립니다.

아침 기온이 1도로 출발해 서울의 한낮 기온은 11도까지 크게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밤 기온은 떨어져 일교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는 만큼 건강관리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추운 겨울이 끝나고 따뜻한 봄이 온다는 소식은 언제 들어도 반갑죠.

바쁜 일상이지만 오늘 하루 봄이 다가오는 소리에 귀 기울여 보시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양재동 화훼공판장에서 KBS 뉴스 손서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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