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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인공지능 실용화’ 연구 박차
입력 2016.03.14 (06:33) 수정 2016.03.14 (07:48)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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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일본에선 인공지능 기술을 실용화 하기 위한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2020년까지 인공지능 로봇 시장을 현재의 6배로 키우겠다는 전략입니다.

도쿄 윤석구 특파원이 전합니다.

<리포트>

도쿄 한 백화점 입구에 인공지능 '로봇안내원'이 등장했습니다.

손님들과 기본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한 최신형 모델입니다.

<인터뷰> 아이코(인공지능 로봇) : "안내업무 보조를 맡고 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동전교환기를 만드는 이 공장엔 기존 직원들과 함께 신형 인공지능 로봇이 일하고 있습니다.

고성능 카메라 눈으로 작업 상황을 스스로 판단하고 얇은 종이를 벗기는 고난도 작업도 능숙하게 해냅니다.

<인터뷰>츠지(공장장) : "직원 수를 늘리지 않은 채 생산량이 대폭 증가해 생산비용이 많이 줄었습니다."

택시기사가 부족한 지방에서 고령자들의 외출을 돕기 위해 등장한 무인운전 ‘로봇택시’입니다.

스마트폰으로 예약하면 지정된 시각에 집 앞으로 찾아옵니다.

<녹취> "자동운전을 시작합니다”

일본은 도쿄올림픽이 열리는 2020년까지 인공지능 로봇을 실용화한다는 전략입니다.

현재 3조7천억엔, 우리돈 39조 원대의 자국 인공지능산업 시장 규모도 2020년까지 6배로 늘린다는 방침입니다.

하지만 당장 일손이 부족해 늘어나는 인공지능 로봇 때문에 장래 사람의 일자리 자체가 사라지는 건 아닌지 한쪽에선 걱정하는 의견도 나옵니다.

도쿄에서 KBS 뉴스 윤석구입니다.
  • 일본, ‘인공지능 실용화’ 연구 박차
    • 입력 2016-03-14 06:34:40
    • 수정2016-03-14 07:48:28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일본에선 인공지능 기술을 실용화 하기 위한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2020년까지 인공지능 로봇 시장을 현재의 6배로 키우겠다는 전략입니다.

도쿄 윤석구 특파원이 전합니다.

<리포트>

도쿄 한 백화점 입구에 인공지능 '로봇안내원'이 등장했습니다.

손님들과 기본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한 최신형 모델입니다.

<인터뷰> 아이코(인공지능 로봇) : "안내업무 보조를 맡고 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동전교환기를 만드는 이 공장엔 기존 직원들과 함께 신형 인공지능 로봇이 일하고 있습니다.

고성능 카메라 눈으로 작업 상황을 스스로 판단하고 얇은 종이를 벗기는 고난도 작업도 능숙하게 해냅니다.

<인터뷰>츠지(공장장) : "직원 수를 늘리지 않은 채 생산량이 대폭 증가해 생산비용이 많이 줄었습니다."

택시기사가 부족한 지방에서 고령자들의 외출을 돕기 위해 등장한 무인운전 ‘로봇택시’입니다.

스마트폰으로 예약하면 지정된 시각에 집 앞으로 찾아옵니다.

<녹취> "자동운전을 시작합니다”

일본은 도쿄올림픽이 열리는 2020년까지 인공지능 로봇을 실용화한다는 전략입니다.

현재 3조7천억엔, 우리돈 39조 원대의 자국 인공지능산업 시장 규모도 2020년까지 6배로 늘린다는 방침입니다.

하지만 당장 일손이 부족해 늘어나는 인공지능 로봇 때문에 장래 사람의 일자리 자체가 사라지는 건 아닌지 한쪽에선 걱정하는 의견도 나옵니다.

도쿄에서 KBS 뉴스 윤석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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