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봄 기운 물씬 양재동 꽃 시장
입력 2016.03.14 (07:03) 수정 2016.03.14 (08:06) 뉴스광장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한동안 기승을 부리던 꽃샘추위가 오늘부터 한풀 꺾이고 따뜻해진다고 하는데요.

서울 양재동 꽃시장에 나가 있는 중계차 연결합니다.

손서영 기자, 그곳은 벌써 봄이 물씬 느껴지는군요?

<리포트>

저는 지금 봄기운이 완연한 양재동 화훼공판장에 나와있습니다.

제 뒤로 보이는 것처럼 형형색색의 꽃들이 온실을 수놓고 있는데요.

문을 열고 들어서면 가득한 꽃내음이 봄을 재촉하는 느낌입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꽃 도매시장인 이곳에서는 새벽부터 경매 준비가 한창인데요.

오전 8시부터 꽃 경매가 시작되기 때문에 싱싱하고 아름다운 꽃을 사가려는 상인들의 발길이 분주합니다.

전국 각지에서 올라온 꽃이 이곳에서 경매되는데, 하루 평균 3억여 원 수준이라고 합니다.

올해는 특히 형광색 등 화려한 색깔의 봄꽃이 인기라고 하는데요.

봄을 시샘하던 추위도 오늘부터 조금씩 풀립니다.

아침 기온이 1도로 출발해 서울의 한낮 기온은 11도까지 크게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추위가 조금씩 풀리면서 아침 운동을 위해 나온 시민들도 눈에 띄는데요.

다만 밤 기온은 떨어져 일교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는 만큼 건강관리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추운 겨울이 끝나고 따뜻한 봄이 온다는 소식은 언제 들어도 반갑죠.

바쁜 일상이지만 오늘 하루 봄이 다가오는 소리에 귀 기울여 보시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양재동 화훼공판장에서 KBS 뉴스 손서영입니다.
  • 봄 기운 물씬 양재동 꽃 시장
    • 입력 2016-03-14 07:04:34
    • 수정2016-03-14 08:06:30
    뉴스광장
<앵커 멘트>

한동안 기승을 부리던 꽃샘추위가 오늘부터 한풀 꺾이고 따뜻해진다고 하는데요.

서울 양재동 꽃시장에 나가 있는 중계차 연결합니다.

손서영 기자, 그곳은 벌써 봄이 물씬 느껴지는군요?

<리포트>

저는 지금 봄기운이 완연한 양재동 화훼공판장에 나와있습니다.

제 뒤로 보이는 것처럼 형형색색의 꽃들이 온실을 수놓고 있는데요.

문을 열고 들어서면 가득한 꽃내음이 봄을 재촉하는 느낌입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꽃 도매시장인 이곳에서는 새벽부터 경매 준비가 한창인데요.

오전 8시부터 꽃 경매가 시작되기 때문에 싱싱하고 아름다운 꽃을 사가려는 상인들의 발길이 분주합니다.

전국 각지에서 올라온 꽃이 이곳에서 경매되는데, 하루 평균 3억여 원 수준이라고 합니다.

올해는 특히 형광색 등 화려한 색깔의 봄꽃이 인기라고 하는데요.

봄을 시샘하던 추위도 오늘부터 조금씩 풀립니다.

아침 기온이 1도로 출발해 서울의 한낮 기온은 11도까지 크게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추위가 조금씩 풀리면서 아침 운동을 위해 나온 시민들도 눈에 띄는데요.

다만 밤 기온은 떨어져 일교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는 만큼 건강관리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추운 겨울이 끝나고 따뜻한 봄이 온다는 소식은 언제 들어도 반갑죠.

바쁜 일상이지만 오늘 하루 봄이 다가오는 소리에 귀 기울여 보시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양재동 화훼공판장에서 KBS 뉴스 손서영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광장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