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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지역구 주고받는 연대 안돼”
입력 2016.03.14 (08:17) 수정 2016.03.14 (09:10)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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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당 차원에서의 연대는 없다고 다시 한 번 밝혔습니다.

다만, 지역 후보자 간의 개인적 연대에 대해선 막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세중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야권 연대에 대해 다시 한 번 부정적인 입장을 내놨습니다.

<녹취> 안철수(국민의당 공동대표/어제) : "정치인들끼리 서로 지역구를 주고받는 방식의 연대로는 국민 다수의 지지를 받을 수 없습니다."

새누리당을 이기기 위해 손잡는 것으론 유권자들의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연대에 대해서는 지도부 내에 이견이 있다며, 천정배 대표와 김한길 의원을 이해하지만 이제까지 하던 방식으론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지역 내 후보자끼리 연대하려 한다면 막을 수는 없다고 답했습니다.

안 대표는 무엇보다 선거가 한 달 남은 만큼 전열을 다듬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한길 의원의 선대위원장 사퇴는 수용하기로 했고, 천정배 대표에겐 복귀를 요청했습니다.

이에 천 대표는 새정치를 향한 안 대표의 충정은 이해한다며, 야권 궤멸과 새누리 압승을 막기 위해 수도권연대의 문은 열어놔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정의당은 63명의 1차 지역구 출마자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심상정 상임대표가 경기 고양갑, 노회찬 선거대책위원장이 경남 창원성산에 후보로 각각 선출됐습니다.

한편, 국민의당 이종화 예비후보가 정의당 비례대표로 1번으로 선출된 이정미 부대표에 대해 공산주의자라는 글을 SNS에 올리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세중입니다.
  • 안철수 “지역구 주고받는 연대 안돼”
    • 입력 2016-03-14 08:19:41
    • 수정2016-03-14 09:10:44
    아침뉴스타임
<앵커 멘트>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당 차원에서의 연대는 없다고 다시 한 번 밝혔습니다.

다만, 지역 후보자 간의 개인적 연대에 대해선 막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세중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야권 연대에 대해 다시 한 번 부정적인 입장을 내놨습니다.

<녹취> 안철수(국민의당 공동대표/어제) : "정치인들끼리 서로 지역구를 주고받는 방식의 연대로는 국민 다수의 지지를 받을 수 없습니다."

새누리당을 이기기 위해 손잡는 것으론 유권자들의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연대에 대해서는 지도부 내에 이견이 있다며, 천정배 대표와 김한길 의원을 이해하지만 이제까지 하던 방식으론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지역 내 후보자끼리 연대하려 한다면 막을 수는 없다고 답했습니다.

안 대표는 무엇보다 선거가 한 달 남은 만큼 전열을 다듬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한길 의원의 선대위원장 사퇴는 수용하기로 했고, 천정배 대표에겐 복귀를 요청했습니다.

이에 천 대표는 새정치를 향한 안 대표의 충정은 이해한다며, 야권 궤멸과 새누리 압승을 막기 위해 수도권연대의 문은 열어놔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정의당은 63명의 1차 지역구 출마자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심상정 상임대표가 경기 고양갑, 노회찬 선거대책위원장이 경남 창원성산에 후보로 각각 선출됐습니다.

한편, 국민의당 이종화 예비후보가 정의당 비례대표로 1번으로 선출된 이정미 부대표에 대해 공산주의자라는 글을 SNS에 올리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세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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