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청년들이 일자리를 유지하고, 자산형성을 통해 미래를 계획할 수 있도록 도와 민간모금액을 매칭 지원하는 '일하는 청년통장' 홍보에 나섰다.
경기도는 오는 21일부터 시작되는 '일하는 청년통장' 모집을 앞두고 배우 송일국 씨와 웹툰작가 김풍 씨를 홍보영상에 출연시키는 등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송 씨와 김 씨가 출연한 홍보영상은 경기도내 G버스 TV와 지역케이블, 전광판을 통해 도민들과 만나게 된다.
‘일하는 청년통장’은 취업 중심의 기존 취약계층 청년 지원정책을 탈피해 청년들이 일자리를 유지하고 자산형성을 통해 미래를 계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참여 대상자가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고 3년 간 일자리를 유지할 경우, 도와 민간모금액을 매칭 지원해 약 천만 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지원액은 주택 구입이나 임대, 교육, 창업 자금 등 자립에 필요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지원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8세부터 만 34세까지 중위소득 80%이하(1인 가구 기준 약 130만 원)저소득 근로청년으로, 올해 500명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한 뒤 오는 2018년까지 3년 간 총 2,500명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경기도는 오는 21일부터 시작되는 '일하는 청년통장' 모집을 앞두고 배우 송일국 씨와 웹툰작가 김풍 씨를 홍보영상에 출연시키는 등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송 씨와 김 씨가 출연한 홍보영상은 경기도내 G버스 TV와 지역케이블, 전광판을 통해 도민들과 만나게 된다.
‘일하는 청년통장’은 취업 중심의 기존 취약계층 청년 지원정책을 탈피해 청년들이 일자리를 유지하고 자산형성을 통해 미래를 계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참여 대상자가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고 3년 간 일자리를 유지할 경우, 도와 민간모금액을 매칭 지원해 약 천만 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지원액은 주택 구입이나 임대, 교육, 창업 자금 등 자립에 필요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지원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8세부터 만 34세까지 중위소득 80%이하(1인 가구 기준 약 130만 원)저소득 근로청년으로, 올해 500명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한 뒤 오는 2018년까지 3년 간 총 2,500명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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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 영상 등 통해 홍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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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14 09:08:49
경기도가 청년들이 일자리를 유지하고, 자산형성을 통해 미래를 계획할 수 있도록 도와 민간모금액을 매칭 지원하는 '일하는 청년통장' 홍보에 나섰다.
경기도는 오는 21일부터 시작되는 '일하는 청년통장' 모집을 앞두고 배우 송일국 씨와 웹툰작가 김풍 씨를 홍보영상에 출연시키는 등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송 씨와 김 씨가 출연한 홍보영상은 경기도내 G버스 TV와 지역케이블, 전광판을 통해 도민들과 만나게 된다.
‘일하는 청년통장’은 취업 중심의 기존 취약계층 청년 지원정책을 탈피해 청년들이 일자리를 유지하고 자산형성을 통해 미래를 계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참여 대상자가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고 3년 간 일자리를 유지할 경우, 도와 민간모금액을 매칭 지원해 약 천만 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지원액은 주택 구입이나 임대, 교육, 창업 자금 등 자립에 필요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지원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8세부터 만 34세까지 중위소득 80%이하(1인 가구 기준 약 130만 원)저소득 근로청년으로, 올해 500명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한 뒤 오는 2018년까지 3년 간 총 2,500명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경기도는 오는 21일부터 시작되는 '일하는 청년통장' 모집을 앞두고 배우 송일국 씨와 웹툰작가 김풍 씨를 홍보영상에 출연시키는 등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송 씨와 김 씨가 출연한 홍보영상은 경기도내 G버스 TV와 지역케이블, 전광판을 통해 도민들과 만나게 된다.
‘일하는 청년통장’은 취업 중심의 기존 취약계층 청년 지원정책을 탈피해 청년들이 일자리를 유지하고 자산형성을 통해 미래를 계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참여 대상자가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고 3년 간 일자리를 유지할 경우, 도와 민간모금액을 매칭 지원해 약 천만 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지원액은 주택 구입이나 임대, 교육, 창업 자금 등 자립에 필요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지원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8세부터 만 34세까지 중위소득 80%이하(1인 가구 기준 약 130만 원)저소득 근로청년으로, 올해 500명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한 뒤 오는 2018년까지 3년 간 총 2,500명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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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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