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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4차 공천 발표…安 “후보자간 연대 막을 수 없어”
입력 2016.03.14 (09:40) 수정 2016.03.14 (10:00)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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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더불어민주당은 컷오프 후폭풍이 만만치 않습니다.

공천 탈락자들의 반발이 잇따르는 가운데 이해찬 전 총리 등 남은 현역의원 7명의 심사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연대 불가 방침을 고수해온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후보자 간 연대는 막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송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더불어민주당이 오늘 4차 공천 결과를 발표합니다.

이해찬 전 총리 등 남은 현역 의원 7명에 대한 공천 심사 결과도 가능한한 오늘 중 결론낸다는 방침입니다.

친노 좌장 격인 6선의 이해찬 전 총리가 컷오프 대상에 포함될지 주목되는 가운데 당 핵심 관계자는 김종인 대표의 결단만 남았다고 전했습니다.

<녹취> "정청래 의원님을 살려주세요"

당 공식 행사에 정청래 의원 지지자들이 몰려들어 김종인 대표에게 공천 탈락에 항의하는 등 당내 반발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병헌 의원도 불공정 심사라며 재심을 신청했고, 강동원 의원은 오늘 무소속 출마 입장을 밝힙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야권연대는 불가하지만 지역 내 후보자끼리 연대하려 한다면 막을 수는 없다며 여지를 뒀습니다.

안 대표는 김한길 의원의 선대위원장 사퇴를 수용했고 천정배 대표의 복귀를 요청하면서 선거가 한달 남은 만큼 전열을 다듬고 앞으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의당은 경기 고양갑에 심상정 상임대표, 경남 창원성산에 노회찬 선거대책위원장을 후보로 선출하는 등 1차 지역구 출마자 63명을 확정했습니다.

KBS 뉴스 송영석입니다.
  • 더민주, 4차 공천 발표…安 “후보자간 연대 막을 수 없어”
    • 입력 2016-03-14 09:41:24
    • 수정2016-03-14 10:00:46
    930뉴스
<앵커 멘트>

더불어민주당은 컷오프 후폭풍이 만만치 않습니다.

공천 탈락자들의 반발이 잇따르는 가운데 이해찬 전 총리 등 남은 현역의원 7명의 심사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연대 불가 방침을 고수해온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후보자 간 연대는 막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송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더불어민주당이 오늘 4차 공천 결과를 발표합니다.

이해찬 전 총리 등 남은 현역 의원 7명에 대한 공천 심사 결과도 가능한한 오늘 중 결론낸다는 방침입니다.

친노 좌장 격인 6선의 이해찬 전 총리가 컷오프 대상에 포함될지 주목되는 가운데 당 핵심 관계자는 김종인 대표의 결단만 남았다고 전했습니다.

<녹취> "정청래 의원님을 살려주세요"

당 공식 행사에 정청래 의원 지지자들이 몰려들어 김종인 대표에게 공천 탈락에 항의하는 등 당내 반발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병헌 의원도 불공정 심사라며 재심을 신청했고, 강동원 의원은 오늘 무소속 출마 입장을 밝힙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야권연대는 불가하지만 지역 내 후보자끼리 연대하려 한다면 막을 수는 없다며 여지를 뒀습니다.

안 대표는 김한길 의원의 선대위원장 사퇴를 수용했고 천정배 대표의 복귀를 요청하면서 선거가 한달 남은 만큼 전열을 다듬고 앞으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의당은 경기 고양갑에 심상정 상임대표, 경남 창원성산에 노회찬 선거대책위원장을 후보로 선출하는 등 1차 지역구 출마자 63명을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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