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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 치매 예방에 효과”
입력 2016.03.14 (10:19) 국제
블루베리가 노인들의 치매 발생을 예방하는 데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신시내티 대학 의과대학 보건센터(Academic Health Center)의 로버트 크리코리언 박사는 치매로 이행될 수 있는 경도인지장애 노인 47명(68세 이상)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시험 결과 블루베리가 노인들의 기억력을 개선하고 뇌 기능을 활성화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영국의 데일리 익스프레스 인터넷판이 13일 보도했다.

경도인지장애란 기억력 등 인지기능이 같은 연령대의 다른 노인들보다 떨어지는 경우로 일상생활에 큰 지장이 있을 정도는 아니지만 치매로 이행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팀은 시험대상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16주 동안 매일 한 그룹에게는 냉동건조 블루베리 분말을, 또 다른 그룹에게는 가짜 분말을 먹게 하고 인지기능 테스트와 뇌 fMRI(기능성 자기공명영상)검사를 시행했다.

그 결과 블루베리 분말을 먹은 그룹은 기억력을 비롯한 인지기능이 개선되고 뇌의 활동이 전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블루베리의 주성분인 안토시아닌의 효과로 보인다고 크리코리언 박사는 설명했다.

안토시아닌은 앞서 동물실험에서 인지기능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진 바 있다.



  • “블루베리, 치매 예방에 효과”
    • 입력 2016-03-14 10:19:14
    국제
블루베리가 노인들의 치매 발생을 예방하는 데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신시내티 대학 의과대학 보건센터(Academic Health Center)의 로버트 크리코리언 박사는 치매로 이행될 수 있는 경도인지장애 노인 47명(68세 이상)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시험 결과 블루베리가 노인들의 기억력을 개선하고 뇌 기능을 활성화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영국의 데일리 익스프레스 인터넷판이 13일 보도했다.

경도인지장애란 기억력 등 인지기능이 같은 연령대의 다른 노인들보다 떨어지는 경우로 일상생활에 큰 지장이 있을 정도는 아니지만 치매로 이행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팀은 시험대상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16주 동안 매일 한 그룹에게는 냉동건조 블루베리 분말을, 또 다른 그룹에게는 가짜 분말을 먹게 하고 인지기능 테스트와 뇌 fMRI(기능성 자기공명영상)검사를 시행했다.

그 결과 블루베리 분말을 먹은 그룹은 기억력을 비롯한 인지기능이 개선되고 뇌의 활동이 전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블루베리의 주성분인 안토시아닌의 효과로 보인다고 크리코리언 박사는 설명했다.

안토시아닌은 앞서 동물실험에서 인지기능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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