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해외연예] 美 속옷 브랜드, ‘플러스 사이즈’ 모델 광고 공개

입력 2016.03.14 (10:55) 수정 2016.03.14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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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모델은 44사이즈여야 한다는 편견에 도전장을 낸 77사이즈의 모델들 이른바 '플러스 사이즈 모델'의 활약이 커지고 있는데요.

최근 미국의 한 속옷 브랜드가 플러스 사이즈 모델을 기용한 새 광고를 선보여 화제입니다.

특히 광고 속 플러스 사이즈계의 슈퍼스타 애슐리 그레이엄이 주목받고 있는데요.

그녀는 활발한 모델 활동뿐 아니라, 다이어트 강박을 주의하는 강연도 하고 있습니다.

당당해서 더 아름다운 플러스 사이즈 모델들.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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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촌 해외연예] 美 속옷 브랜드, ‘플러스 사이즈’ 모델 광고 공개
    • 입력 2016-03-14 10:57:31
    • 수정2016-03-14 11:04:59
    지구촌뉴스
패션모델은 44사이즈여야 한다는 편견에 도전장을 낸 77사이즈의 모델들 이른바 '플러스 사이즈 모델'의 활약이 커지고 있는데요.

최근 미국의 한 속옷 브랜드가 플러스 사이즈 모델을 기용한 새 광고를 선보여 화제입니다.

특히 광고 속 플러스 사이즈계의 슈퍼스타 애슐리 그레이엄이 주목받고 있는데요.

그녀는 활발한 모델 활동뿐 아니라, 다이어트 강박을 주의하는 강연도 하고 있습니다.

당당해서 더 아름다운 플러스 사이즈 모델들.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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