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해외연예] 할리우드 별을 잡은 클린턴, 근육질 마초 거느린 트럼프

입력 2016.03.14 (10:56) 수정 2016.03.14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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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유력한 대선후보로 힐러리 클린턴과 도널드 트럼프가 좁혀지는 가운데, 이들을 지지하는 유명인들도 함께 주목받고 있습니다.

클린턴은 할리우드 스타 군단들의 지원을 받고 있는데요.

조지 클루니, 리어나도 디캐프리오, 리처드 기어 등 남자 배우뿐 아니라, 제니퍼 로페즈, 제시카 알바와 클로이 모레츠 등 여자 배우들의 공식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트럼프를 지지하는 유명인은 스포츠 스타들이 많습니다.

권투선수 마이크 타이슨, 프로 레슬러 헐크 호건, 농구선수 데니스 로드먼 등이 트럼프를 응원하고 있습니다.

유명인들의 지지가 과연 유권자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해외연예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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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촌 해외연예] 할리우드 별을 잡은 클린턴, 근육질 마초 거느린 트럼프
    • 입력 2016-03-14 10:58:11
    • 수정2016-03-14 11: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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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유력한 대선후보로 힐러리 클린턴과 도널드 트럼프가 좁혀지는 가운데, 이들을 지지하는 유명인들도 함께 주목받고 있습니다.

클린턴은 할리우드 스타 군단들의 지원을 받고 있는데요.

조지 클루니, 리어나도 디캐프리오, 리처드 기어 등 남자 배우뿐 아니라, 제니퍼 로페즈, 제시카 알바와 클로이 모레츠 등 여자 배우들의 공식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트럼프를 지지하는 유명인은 스포츠 스타들이 많습니다.

권투선수 마이크 타이슨, 프로 레슬러 헐크 호건, 농구선수 데니스 로드먼 등이 트럼프를 응원하고 있습니다.

유명인들의 지지가 과연 유권자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해외연예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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