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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창조오디션, 다양한 투자기회와 사업화 기회 제공
입력 2016.03.14 (11:00) 사회
경기도의 예비창업자를 선발해 지원하는, 이른바 창조오디션 사업이 국내 스타트업에 다양한 투자기회와 사업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에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모두 6차례의 창조오디션을 개최해 마이키퍼 등 4개 스타트업에 6억4천만 원의 투자유치와 트로스트 등 5개 팀에 사업화 기회를 제공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들 기업 중에는 BLH아쿠아텍이 농작물 성장 촉진용 기능성 관수처리장치인 아큐토브를 개발해 5천만 원을, 크라마흐는 RNA 탈모케어서비스를 개발해 9천만 원을, 바이오플라테크는 바이오플라즈마 치아미백기를 개발해 4억 원 등 3개 스타트업이 5억 4천만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또 반려동물 돌봄 위탁중개서비스 아이디어로 참가한 도그메이트가 지난해 12월 상용화서비스를 실시하는 등 3개 업체가 사업화에 성공했다.

이밖에도 온라인심리상담서비스는 예비창업자인 트로스트를 비롯한 4개 업체가 많게는 2,500만 원에서 적게는 1천만 원까지 크라우드 펀딩에 성공했다.

창조오디션은 아이디어와 열정이 넘치는 예비창업자를 선발해 창업컨설팅을 비롯, 초기자금 지원과 투자자 연계 등 창업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기도는 올해 개관을 앞두고 있는 스타트업 캠퍼스와 창조경제혁신센터 간 협업을 통해 창조오디션을 더 활성화할 방침이다.

또, 참신한 오디션 사업 발굴을 위해 사회적기업 관련 오디션을 개최하거나, 크라우드펀딩 포털인 와디즈와도 협력해 투자형 크라우드펀딩을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민간 벤처투자사들이 단기 성공 가능성이 높은 창업자에게만 전략적으로 투자하는 것과는 달리 경기도 창조오디션은 아이디어 상태의 예비창업자를 적극 발굴하고, 사업화를 위한 전 과정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차별화 된다."고 말했다.
  • 경기도 창조오디션, 다양한 투자기회와 사업화 기회 제공
    • 입력 2016-03-14 11:00:15
    사회
경기도의 예비창업자를 선발해 지원하는, 이른바 창조오디션 사업이 국내 스타트업에 다양한 투자기회와 사업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에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모두 6차례의 창조오디션을 개최해 마이키퍼 등 4개 스타트업에 6억4천만 원의 투자유치와 트로스트 등 5개 팀에 사업화 기회를 제공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들 기업 중에는 BLH아쿠아텍이 농작물 성장 촉진용 기능성 관수처리장치인 아큐토브를 개발해 5천만 원을, 크라마흐는 RNA 탈모케어서비스를 개발해 9천만 원을, 바이오플라테크는 바이오플라즈마 치아미백기를 개발해 4억 원 등 3개 스타트업이 5억 4천만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또 반려동물 돌봄 위탁중개서비스 아이디어로 참가한 도그메이트가 지난해 12월 상용화서비스를 실시하는 등 3개 업체가 사업화에 성공했다.

이밖에도 온라인심리상담서비스는 예비창업자인 트로스트를 비롯한 4개 업체가 많게는 2,500만 원에서 적게는 1천만 원까지 크라우드 펀딩에 성공했다.

창조오디션은 아이디어와 열정이 넘치는 예비창업자를 선발해 창업컨설팅을 비롯, 초기자금 지원과 투자자 연계 등 창업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기도는 올해 개관을 앞두고 있는 스타트업 캠퍼스와 창조경제혁신센터 간 협업을 통해 창조오디션을 더 활성화할 방침이다.

또, 참신한 오디션 사업 발굴을 위해 사회적기업 관련 오디션을 개최하거나, 크라우드펀딩 포털인 와디즈와도 협력해 투자형 크라우드펀딩을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민간 벤처투자사들이 단기 성공 가능성이 높은 창업자에게만 전략적으로 투자하는 것과는 달리 경기도 창조오디션은 아이디어 상태의 예비창업자를 적극 발굴하고, 사업화를 위한 전 과정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차별화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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