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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축구팀, 박인혁·최경록 등 유럽파 발탁
입력 2016.03.14 (11:44) 수정 2016.03.14 (15:49) 국가대표팀
지난 1월 리우 올림픽 아시아지역 예선에서 뛰지 못한 박인혁(프랑크푸르트)과 최경록(상파울리)이 올림픽 축구팀에 복귀했다.

소속팀의 차출 거부로 아시아 예선에 뛰지 못했던 이들 유럽파는 알제리와의 평가전에 나설 올림픽 대표팀 명단에 포함됐다.

신태용 감독은 이들이 지역 예선에서는 뛰지 못했지만 올림픽 본선에서는 필요한 선수라고 판단해 이번 대표팀에 발탁한 것으로 분석된다.

아시아 예선에서 맹활약한 황희찬(잘츠부르크)은 컨디션이 좋지 않은데다 올림픽 본선에서 일찍 소집하기 위해 소속팀과 협의한 뒤 이번 명단에서는 제외했다.

권창훈(수원)과 박용우(서울), 진성욱(인천)과 김현(제주), 문창진(포항) 등 아시아 예선에서 활약한 기존의 주축 선수들은 대부분 재발탁됐다.

올림픽 축구팀은 오는 21일 소집돼 25일에는 이천, 28일에는 고양에서 알제리와 두차례 평가전을 치른다.

스위스 출신의 피에르 쉬르만 감독이 이끄는 알제리는 나이지리아에 이어 아프리카 예선 2위로 올림픽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 올림픽 축구팀, 박인혁·최경록 등 유럽파 발탁
    • 입력 2016-03-14 11:44:23
    • 수정2016-03-14 15:49:39
    국가대표팀
지난 1월 리우 올림픽 아시아지역 예선에서 뛰지 못한 박인혁(프랑크푸르트)과 최경록(상파울리)이 올림픽 축구팀에 복귀했다.

소속팀의 차출 거부로 아시아 예선에 뛰지 못했던 이들 유럽파는 알제리와의 평가전에 나설 올림픽 대표팀 명단에 포함됐다.

신태용 감독은 이들이 지역 예선에서는 뛰지 못했지만 올림픽 본선에서는 필요한 선수라고 판단해 이번 대표팀에 발탁한 것으로 분석된다.

아시아 예선에서 맹활약한 황희찬(잘츠부르크)은 컨디션이 좋지 않은데다 올림픽 본선에서 일찍 소집하기 위해 소속팀과 협의한 뒤 이번 명단에서는 제외했다.

권창훈(수원)과 박용우(서울), 진성욱(인천)과 김현(제주), 문창진(포항) 등 아시아 예선에서 활약한 기존의 주축 선수들은 대부분 재발탁됐다.

올림픽 축구팀은 오는 21일 소집돼 25일에는 이천, 28일에는 고양에서 알제리와 두차례 평가전을 치른다.

스위스 출신의 피에르 쉬르만 감독이 이끄는 알제리는 나이지리아에 이어 아프리카 예선 2위로 올림픽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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