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총련 간부·과학자 등 22명 방북 시 재입국 금지”
입력 2016.03.14 (12:05)
수정 2016.03.14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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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간부와 산하 과학자단체 소속 회원 등 22명은 앞으로 북한을 방문하면 일본 재입국이 원칙적으로 금지됩니다.
일본 정부는 이같은 내용의 독자적인 대북 제재 조처를 취했다고 교도통신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방북 시 일본 재입국이 금지되는 대상은 조선총련 허종만 의장 등 간부와 총련계 대학인 조선대학교 관계자 17명, 그리고 재일본조선인과학기술협회 회원 5명 등 모두 22명입니다.
일본 정부는 이같은 내용의 독자적인 대북 제재 조처를 취했다고 교도통신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방북 시 일본 재입국이 금지되는 대상은 조선총련 허종만 의장 등 간부와 총련계 대학인 조선대학교 관계자 17명, 그리고 재일본조선인과학기술협회 회원 5명 등 모두 22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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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총련 간부·과학자 등 22명 방북 시 재입국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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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14 12:06:48
- 수정2016-03-14 13:00:10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간부와 산하 과학자단체 소속 회원 등 22명은 앞으로 북한을 방문하면 일본 재입국이 원칙적으로 금지됩니다.
일본 정부는 이같은 내용의 독자적인 대북 제재 조처를 취했다고 교도통신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방북 시 일본 재입국이 금지되는 대상은 조선총련 허종만 의장 등 간부와 총련계 대학인 조선대학교 관계자 17명, 그리고 재일본조선인과학기술협회 회원 5명 등 모두 22명입니다.
일본 정부는 이같은 내용의 독자적인 대북 제재 조처를 취했다고 교도통신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방북 시 일본 재입국이 금지되는 대상은 조선총련 허종만 의장 등 간부와 총련계 대학인 조선대학교 관계자 17명, 그리고 재일본조선인과학기술협회 회원 5명 등 모두 22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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