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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 30대 남성 예비군훈련 마치고 귀가 중 실종
입력 2016.03.14 (13:01) 수정 2016.03.14 (13:05) 사회

예비군훈련을 마치고 귀가하던 30대 남성이 실종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지난 10일 성남시 분당에서 예비군 훈련을 마치고 귀가하던 신원창(30)씨가 갑자기 사라져 나흘째 나타나지 않음에 따라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신 씨는 이날 예비군 훈련을 마친 뒤 흰색 자전거를 타고 집으로 향하던 모습이 오후 5시 45분쯤 집에서 15분 정도 떨어진 거리 CCTV에 포착됐지만, 이후 행방이 묘연하다.

신 씨의 가족은 이튿날인 11일 오후 2시쯤 경찰에 신고했지만 오후 5시쯤 신 씨의 휴대전화마저 신호가 꺼져 위치추적도 어려워졌다. 경찰은 신 씨가 사람들 왕래가 많은 곳에서 어두워지기 전 사라진 점으로 봤을 때 납치일 확률은 적지만 여러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강력팀에서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신 씨는 키 170㎝에 마른 체형으로, 실종 당시 군복에 카키색 야전 상의와 군 배낭을 메고 있었다. 신 씨의 가족은 신 씨가 가출을 할 이유가 없으며, 13일이 생일이어서 생일 파티를 하기로 한 상황이었다고 전했다.

신씨의 가족과 친구들은 분당 지역에서 전단지를 돌리고 SNS를 통해 신씨의 행방을 수소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분당서 30대 남성 예비군훈련 마치고 귀가 중 실종
    • 입력 2016-03-14 13:01:57
    • 수정2016-03-14 13:05:10
    사회

예비군훈련을 마치고 귀가하던 30대 남성이 실종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지난 10일 성남시 분당에서 예비군 훈련을 마치고 귀가하던 신원창(30)씨가 갑자기 사라져 나흘째 나타나지 않음에 따라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신 씨는 이날 예비군 훈련을 마친 뒤 흰색 자전거를 타고 집으로 향하던 모습이 오후 5시 45분쯤 집에서 15분 정도 떨어진 거리 CCTV에 포착됐지만, 이후 행방이 묘연하다.

신 씨의 가족은 이튿날인 11일 오후 2시쯤 경찰에 신고했지만 오후 5시쯤 신 씨의 휴대전화마저 신호가 꺼져 위치추적도 어려워졌다. 경찰은 신 씨가 사람들 왕래가 많은 곳에서 어두워지기 전 사라진 점으로 봤을 때 납치일 확률은 적지만 여러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강력팀에서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신 씨는 키 170㎝에 마른 체형으로, 실종 당시 군복에 카키색 야전 상의와 군 배낭을 메고 있었다. 신 씨의 가족은 신 씨가 가출을 할 이유가 없으며, 13일이 생일이어서 생일 파티를 하기로 한 상황이었다고 전했다.

신씨의 가족과 친구들은 분당 지역에서 전단지를 돌리고 SNS를 통해 신씨의 행방을 수소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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