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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 은행에서 방화장치 오작동…15명 사상
입력 2016.03.14 (14:03) 수정 2016.03.14 (14:33) 국제
태국 방콕 시내의 한 은행 건물에서 직원의 실수로 방화 시설이 작동되면서 8명이 숨졌다고, 14일(이하 현지시간)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해당 은행인 시암 커머셜 은행(SCB)은 보도자료를 내고 13일(어제) 밤 방화 시설 점검 및 개선 작업을 하던 도중 발열 물질이 분사되면서 건물 내부에서 작업 중이던 8명이 산소 부족으로 목숨을 잃고, 7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은행 측은 "하청업체 직원이 부주의로 방화 시설을 작동시키면서 불이 났을 때 산소를 제거하는 기체 형태의 발열물질이 분사됐다."고 말했다.

은행 측은 사망자들에게 조의를 표하는 동시에 경찰의 조사에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덧붙였다.
  • 태국 방콕 은행에서 방화장치 오작동…15명 사상
    • 입력 2016-03-14 14:03:04
    • 수정2016-03-14 14:33:58
    국제
태국 방콕 시내의 한 은행 건물에서 직원의 실수로 방화 시설이 작동되면서 8명이 숨졌다고, 14일(이하 현지시간)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해당 은행인 시암 커머셜 은행(SCB)은 보도자료를 내고 13일(어제) 밤 방화 시설 점검 및 개선 작업을 하던 도중 발열 물질이 분사되면서 건물 내부에서 작업 중이던 8명이 산소 부족으로 목숨을 잃고, 7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은행 측은 "하청업체 직원이 부주의로 방화 시설을 작동시키면서 불이 났을 때 산소를 제거하는 기체 형태의 발열물질이 분사됐다."고 말했다.

은행 측은 사망자들에게 조의를 표하는 동시에 경찰의 조사에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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