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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24 주요뉴스] 코트디부아르 총기 난사 22명 사망 외
입력 2016.03.14 (17:57) 수정 2016.03.14 (19:33) 글로벌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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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 해변 휴양지에서 무장 괴한들이 총기를 난사해 22명이 숨졌습니다.

사망자 22명은 민간인 14명과 군인 2명, 괴한 6명이 포함됐습니다.

해변 휴양지 그랑바상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도시로,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곳입니다.

사건 직후 알 카에다 북아프리카 지부는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독, 주 의회 선거에서 극우당 약진

난민 사태 이후 독일 3개 주에서 치러진 주의회 선거에서 난민 수용 반대를 내세운 극우정당이 약진했습니다.

메르켈 정권의 난민정책을 비판해온 극우당, '독일을 위한 대안'은 세개 주에서 모두 의회 진입에 성공하는 등 제 3당 수준으로 올라섰습니다.

<녹취> 프라우케 페트리(AFD 당수) : "메르켈 총리의 비극적인 정책은 명백하게 현실에 눈뜨게 해줬습니다. 이것이 우리가두자릿 수로 모든 주 의회에 입성하는데 성공한 이유입니다."

그동안 난민 포용 정책을 실시해온 메르켈 총리의 기민당은 이번 선거에서 크게 후퇴해, 바덴뷔르템베르크 에선 녹색당에 1위 자리를 내주는 등 부진을 면치 못했습니다.

이스라엘 공습, 팔레스타인 남매 사망

팔레스타인에서 대규모 장례식이 열렸습니다.

가자지구에 대한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숨진 어린 남매를 위한 장례식입니다.

이스라엘군은 11일 팔레스타인의 로켓공격에 대응해 북부 가자지구에 보복 공습을 가했는데요.

이 공습으로 판잣집에 살던 10살 소년이 현장에서 숨지고, 6살인 여동생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목숨을 잃었습니다.

팔레스타인 무장 조직 하마스는 남매의 사망 사건 후 이스라엘에 보복을 다짐했다고 AFP통신이 전했습니다.

“미 유세장 폭력 막자”…첨단 진압복 주문

영화 스타워즈에 나오는 제국군 의상과 비슷한 느낌의 복장.

미 클리블랜드 경찰이 새로 주문한 폭동 진압복입니다.

클리블랜드 경찰은 우리 돈 450억 원을 들여 2천 벌의 최신 진압복 등 폭동 진압 장비를 구입할 예정인데요.

7월 클리블랜드에서 열릴 공화당 전당대회 중 다양한 폭력사태에 대비해 새롭게 마련한 것입니다.

최근 트럼프 후보 유세장에서 미국 대선에서 유례없던 폭력 사태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미국 경찰은 격화되는 정치시위와 폭력에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교육 노벨상 ‘국제교사상’ 팔레스타인 교사

<녹취> 프란치스코 교황 : "명망있는 상의 수상자는 '하난 알흐룹' 선생님입니다. 축하합니다."

'교육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국제교사상의 올해 수상자를 교황이 직접 발표합니다.

비폭력과 평화 교육에 헌신한 공로로 이 상을 수상한 팔레스타인 여성 교사 알흐룹은 이스라엘과 분쟁중인 요르단강 서안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중인데요.

알흐룹 교사는 폭력의 트라우마에 휩싸인 아이들을 돕기 위해 교단에 올랐다고 자서전에서 밝힌 바 있습니다.

이세돌 9단 알파고 격파에 외신 관심 집중

알파고를 상대로 이세돌 9단이 첫 승리를 하면서, 외신들은 인류의 마지막 자존심을 지켰다고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컴퓨터 프로그램이 아직 완벽하지는 않다는 것을 이세돌의 첫 승이 보여줬다고 평가했는데요.

경기 후반, 알파고는 마치 열세에 몰린 인간과도 같은 모습을 보여줬다고 전했습니다.

프랑스 AFP통신은 '인류 대표'가 깜짝 놀랄만한 승리를 거뒀다며 대국 내용을 자세히 전하기도 했습니다.

독일 dpa통신도 이 9단이 기계를 상대로 가능성이 아주 희박한 승리를 따냈다며, 기계를 상대하는 인간을 위해 미약한 격려를 남겼다고 평가했습니다.

중국 광부들이 시위 나선 이유?

중국 북동부 헤이룽장성 솽야산 시.

수천 명의 광부들이 체불 임금에 항의하며 대규모 시위를 벌였습니다.

특수 경찰이 투입돼 진압에 나섰는데요.

중국 광부들의 시위를 벌인데는 또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중국 공산당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에서 이곳 책임자인 성장이 근로자에게 한 푼도 월급을 빚지지 않았다고 발표했기 때문입니다.

광부들은 2014년부터 임금이 체납돼 현재까지 거의 반년 치 급여를 받지 못했고, 매달 우리 돈 14만7천 원의 생활 보조금만 받았다면서, 성의 책임자가 거짓말을 한 것에 분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주일 미군, 40대 여성 성폭행 혐의 체포

일본 주둔 미군 핵심 기지인 후텐마 비행장이 있는 오키나와 현에서 미군 병사가 40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체포 당시 범인에게 술 냄새가 났다고 경찰이 밝힌 가운데 미군 병사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키나와현 지사는 여성의 인권을 유린한 중대 범죄라며 결코 용서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오키나와에선 1995년 미군 3명이 12세 소녀를 성폭행한 사건이 미군 기지 이전 논의에 기폭제가 됐습니다.

약물 스캔들에도 ‘슈가포바’ 초콜릿 발매 강행

슈가 포바.

약물 스캔들에 휩싸인 테니스 여제 샤라포바가 지난 2012년부터 판매한 젤리.사탕 브랜드입니다.

여기에 초콜릿을 추가해 오는 5월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는데요.

샤라포바는 2013년 US오픈 기간동안 이름을 슈가포바로 개명하려다 무산됐을 만큼 브랜드에 애착이 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금지 약물 복용을 인정한 샤라포바는 상당 기간 선수 자격 정지 징계를 받을 것으로 보이지만 초콜릿 판매 계획은 수정하지 않았습니다.

표현주의 대가 베이컨 작품 도난…397억 원

현대 회화의 거장으로 꼽히는 영국 표현주의 화가 프랜시스 베이컨의 작품 다섯 점이 지난해 6월에 도난당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스페인의 개인 소장가 자택에 보관돼 있던 인물화와 풍경화는 합산 가치가 3천만 유로, 우리 돈 397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소장가가 집을 비운 틈을 타 경보 시스템을 무력화한 뒤 그림을 가져간 점에 비춰, 수사 당국은 전문 절도단의 소행으로 보고 있습니다.

시리얼 제조 켈로그 공장 방뇨 사건에 발칵

누군가 방뇨하는 영상 속 장소.

미국의 유명 시리얼 제조사인 켈로그의 한 공장입니다.

이 영상은 2014년 당시 미 테네시 주에 위치한 켈로그 멤피스 공장에서 노사분규가 발생했을 때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현지 언론들이 전했는데요.

남성이 방뇨한 곳은 라이스 크리스피 등의 제품 생산 라인으로, 제품들이 오염됐을 가능성은 있지만 시기를 고려하면 모두 유통기한이 지났을 것이라고 켈로그 측은 밝혔습니다.

켈로그 사는 자체 조사를 벌이는 한편 연방 식품의약청에 조사를 의뢰했습니다.
  • [글로벌24 주요뉴스] 코트디부아르 총기 난사 22명 사망 외
    • 입력 2016-03-14 15:09:00
    • 수정2016-03-14 19:3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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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 해변 휴양지에서 무장 괴한들이 총기를 난사해 22명이 숨졌습니다.

사망자 22명은 민간인 14명과 군인 2명, 괴한 6명이 포함됐습니다.

해변 휴양지 그랑바상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도시로,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곳입니다.

사건 직후 알 카에다 북아프리카 지부는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독, 주 의회 선거에서 극우당 약진

난민 사태 이후 독일 3개 주에서 치러진 주의회 선거에서 난민 수용 반대를 내세운 극우정당이 약진했습니다.

메르켈 정권의 난민정책을 비판해온 극우당, '독일을 위한 대안'은 세개 주에서 모두 의회 진입에 성공하는 등 제 3당 수준으로 올라섰습니다.

<녹취> 프라우케 페트리(AFD 당수) : "메르켈 총리의 비극적인 정책은 명백하게 현실에 눈뜨게 해줬습니다. 이것이 우리가두자릿 수로 모든 주 의회에 입성하는데 성공한 이유입니다."

그동안 난민 포용 정책을 실시해온 메르켈 총리의 기민당은 이번 선거에서 크게 후퇴해, 바덴뷔르템베르크 에선 녹색당에 1위 자리를 내주는 등 부진을 면치 못했습니다.

이스라엘 공습, 팔레스타인 남매 사망

팔레스타인에서 대규모 장례식이 열렸습니다.

가자지구에 대한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숨진 어린 남매를 위한 장례식입니다.

이스라엘군은 11일 팔레스타인의 로켓공격에 대응해 북부 가자지구에 보복 공습을 가했는데요.

이 공습으로 판잣집에 살던 10살 소년이 현장에서 숨지고, 6살인 여동생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목숨을 잃었습니다.

팔레스타인 무장 조직 하마스는 남매의 사망 사건 후 이스라엘에 보복을 다짐했다고 AFP통신이 전했습니다.

“미 유세장 폭력 막자”…첨단 진압복 주문

영화 스타워즈에 나오는 제국군 의상과 비슷한 느낌의 복장.

미 클리블랜드 경찰이 새로 주문한 폭동 진압복입니다.

클리블랜드 경찰은 우리 돈 450억 원을 들여 2천 벌의 최신 진압복 등 폭동 진압 장비를 구입할 예정인데요.

7월 클리블랜드에서 열릴 공화당 전당대회 중 다양한 폭력사태에 대비해 새롭게 마련한 것입니다.

최근 트럼프 후보 유세장에서 미국 대선에서 유례없던 폭력 사태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미국 경찰은 격화되는 정치시위와 폭력에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교육 노벨상 ‘국제교사상’ 팔레스타인 교사

<녹취> 프란치스코 교황 : "명망있는 상의 수상자는 '하난 알흐룹' 선생님입니다. 축하합니다."

'교육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국제교사상의 올해 수상자를 교황이 직접 발표합니다.

비폭력과 평화 교육에 헌신한 공로로 이 상을 수상한 팔레스타인 여성 교사 알흐룹은 이스라엘과 분쟁중인 요르단강 서안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중인데요.

알흐룹 교사는 폭력의 트라우마에 휩싸인 아이들을 돕기 위해 교단에 올랐다고 자서전에서 밝힌 바 있습니다.

이세돌 9단 알파고 격파에 외신 관심 집중

알파고를 상대로 이세돌 9단이 첫 승리를 하면서, 외신들은 인류의 마지막 자존심을 지켰다고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컴퓨터 프로그램이 아직 완벽하지는 않다는 것을 이세돌의 첫 승이 보여줬다고 평가했는데요.

경기 후반, 알파고는 마치 열세에 몰린 인간과도 같은 모습을 보여줬다고 전했습니다.

프랑스 AFP통신은 '인류 대표'가 깜짝 놀랄만한 승리를 거뒀다며 대국 내용을 자세히 전하기도 했습니다.

독일 dpa통신도 이 9단이 기계를 상대로 가능성이 아주 희박한 승리를 따냈다며, 기계를 상대하는 인간을 위해 미약한 격려를 남겼다고 평가했습니다.

중국 광부들이 시위 나선 이유?

중국 북동부 헤이룽장성 솽야산 시.

수천 명의 광부들이 체불 임금에 항의하며 대규모 시위를 벌였습니다.

특수 경찰이 투입돼 진압에 나섰는데요.

중국 광부들의 시위를 벌인데는 또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중국 공산당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에서 이곳 책임자인 성장이 근로자에게 한 푼도 월급을 빚지지 않았다고 발표했기 때문입니다.

광부들은 2014년부터 임금이 체납돼 현재까지 거의 반년 치 급여를 받지 못했고, 매달 우리 돈 14만7천 원의 생활 보조금만 받았다면서, 성의 책임자가 거짓말을 한 것에 분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주일 미군, 40대 여성 성폭행 혐의 체포

일본 주둔 미군 핵심 기지인 후텐마 비행장이 있는 오키나와 현에서 미군 병사가 40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체포 당시 범인에게 술 냄새가 났다고 경찰이 밝힌 가운데 미군 병사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키나와현 지사는 여성의 인권을 유린한 중대 범죄라며 결코 용서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오키나와에선 1995년 미군 3명이 12세 소녀를 성폭행한 사건이 미군 기지 이전 논의에 기폭제가 됐습니다.

약물 스캔들에도 ‘슈가포바’ 초콜릿 발매 강행

슈가 포바.

약물 스캔들에 휩싸인 테니스 여제 샤라포바가 지난 2012년부터 판매한 젤리.사탕 브랜드입니다.

여기에 초콜릿을 추가해 오는 5월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는데요.

샤라포바는 2013년 US오픈 기간동안 이름을 슈가포바로 개명하려다 무산됐을 만큼 브랜드에 애착이 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금지 약물 복용을 인정한 샤라포바는 상당 기간 선수 자격 정지 징계를 받을 것으로 보이지만 초콜릿 판매 계획은 수정하지 않았습니다.

표현주의 대가 베이컨 작품 도난…397억 원

현대 회화의 거장으로 꼽히는 영국 표현주의 화가 프랜시스 베이컨의 작품 다섯 점이 지난해 6월에 도난당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스페인의 개인 소장가 자택에 보관돼 있던 인물화와 풍경화는 합산 가치가 3천만 유로, 우리 돈 397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소장가가 집을 비운 틈을 타 경보 시스템을 무력화한 뒤 그림을 가져간 점에 비춰, 수사 당국은 전문 절도단의 소행으로 보고 있습니다.

시리얼 제조 켈로그 공장 방뇨 사건에 발칵

누군가 방뇨하는 영상 속 장소.

미국의 유명 시리얼 제조사인 켈로그의 한 공장입니다.

이 영상은 2014년 당시 미 테네시 주에 위치한 켈로그 멤피스 공장에서 노사분규가 발생했을 때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현지 언론들이 전했는데요.

남성이 방뇨한 곳은 라이스 크리스피 등의 제품 생산 라인으로, 제품들이 오염됐을 가능성은 있지만 시기를 고려하면 모두 유통기한이 지났을 것이라고 켈로그 측은 밝혔습니다.

켈로그 사는 자체 조사를 벌이는 한편 연방 식품의약청에 조사를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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