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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나흘째 상승…원·달러 환율 두달 만에 1.180원 대로 마감
입력 2016.03.14 (15:29) 수정 2016.03.14 (15:41) 경제
세계 금융시장에 투자 심리가 살아나면서 코스피가 나흘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원·달러 환율은 두달 여 만에 1,180원 대에 장을 마쳤다.

오늘 (14일) 코스피는 지난주 금요일보다 0.86포인트, 0.04% 오른 1,972.27에 장을 마쳤다. 유가 상승 등에 힘입어 나흘째 상승한 것이다. 코스피는 장중 한때 1,980선까지 올랐지만, 오는 15일 예정된 미국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 회의를 앞두고 관망 심리가 작용해 상승폭은 제한됐다. 코스닥도 지난주 금요일보다 1.88포인트, 0.27% 오른 691.05로 장을 마치며 동반 강세를 나타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는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7원 내린 1,186원 10전에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이 종가로 1,180원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1월 5일 이후 두달여 만이다. 종가 기준으로 올해 들어 가장 낮은 값이기도 하다.

한편, 오늘(14일) 오후 3시 기준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1,042원 12전으로 전 거래일 오후 3시 기준가보다 9.96원 내렸다.

  • 코스피 나흘째 상승…원·달러 환율 두달 만에 1.180원 대로 마감
    • 입력 2016-03-14 15:29:02
    • 수정2016-03-14 15:41:08
    경제
세계 금융시장에 투자 심리가 살아나면서 코스피가 나흘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원·달러 환율은 두달 여 만에 1,180원 대에 장을 마쳤다.

오늘 (14일) 코스피는 지난주 금요일보다 0.86포인트, 0.04% 오른 1,972.27에 장을 마쳤다. 유가 상승 등에 힘입어 나흘째 상승한 것이다. 코스피는 장중 한때 1,980선까지 올랐지만, 오는 15일 예정된 미국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 회의를 앞두고 관망 심리가 작용해 상승폭은 제한됐다. 코스닥도 지난주 금요일보다 1.88포인트, 0.27% 오른 691.05로 장을 마치며 동반 강세를 나타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는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7원 내린 1,186원 10전에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이 종가로 1,180원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1월 5일 이후 두달여 만이다. 종가 기준으로 올해 들어 가장 낮은 값이기도 하다.

한편, 오늘(14일) 오후 3시 기준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1,042원 12전으로 전 거래일 오후 3시 기준가보다 9.96원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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