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한 취객들의 신용카드를 훔쳐 현금을 인출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달 23일 자정쯤 서울 서린동 내 노상에서 택시영업을 하는 것처럼 만취한 A 씨(30)를 자신의 그랜저 차량에 태운 뒤 A씨의 신용카드 두 장을 훔쳐 545만 원을 인출했는데요.
기억을 제대로 하지 못할 것 같은 만취 승객만 노린 범행.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김씨 등은 지난달 23일 자정쯤 서울 서린동 내 노상에서 택시영업을 하는 것처럼 만취한 A 씨(30)를 자신의 그랜저 차량에 태운 뒤 A씨의 신용카드 두 장을 훔쳐 545만 원을 인출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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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술’에 비밀번호 ‘술술’…1억 7천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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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14 17:27:39
만취한 취객들의 신용카드를 훔쳐 현금을 인출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달 23일 자정쯤 서울 서린동 내 노상에서 택시영업을 하는 것처럼 만취한 A 씨(30)를 자신의 그랜저 차량에 태운 뒤 A씨의 신용카드 두 장을 훔쳐 545만 원을 인출했는데요.
기억을 제대로 하지 못할 것 같은 만취 승객만 노린 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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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 등은 지난달 23일 자정쯤 서울 서린동 내 노상에서 택시영업을 하는 것처럼 만취한 A 씨(30)를 자신의 그랜저 차량에 태운 뒤 A씨의 신용카드 두 장을 훔쳐 545만 원을 인출했는데요.
기억을 제대로 하지 못할 것 같은 만취 승객만 노린 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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