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원영 군 계모 “죽을 줄 몰랐다”
입력 2016.03.14 (20:09)
수정 2016.03.16 (10:4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계모의 학대 끝에 숨진 신원영 군 사망사건에 대한 현장 검증이 진행됐습니다.
현장검증이 진행되는 동안 성난 주민들은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였습니다.
계모 김 씨는 "아이가 말을 잘 듣지 않아 화장실에 가뒀다"면서 "죽을 줄 몰랐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신 씨 부부에 대해 살인죄 적용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현장검증이 진행되는 동안 성난 주민들은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였습니다.
계모 김 씨는 "아이가 말을 잘 듣지 않아 화장실에 가뒀다"면서 "죽을 줄 몰랐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신 씨 부부에 대해 살인죄 적용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상] 원영 군 계모 “죽을 줄 몰랐다”
-
- 입력 2016-03-14 20:09:29
- 수정2016-03-16 10:45:22
계모의 학대 끝에 숨진 신원영 군 사망사건에 대한 현장 검증이 진행됐습니다.
현장검증이 진행되는 동안 성난 주민들은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였습니다.
계모 김 씨는 "아이가 말을 잘 듣지 않아 화장실에 가뒀다"면서 "죽을 줄 몰랐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신 씨 부부에 대해 살인죄 적용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
석혜원 기자 hey1@kbs.co.kr
석혜원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