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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안보리 제재 결의 제대로 이행되도록 최선 다해야”
입력 2016.03.14 (20:22) 수정 2016.03.14 (20:41) 정치
박근혜 대통령은 "유엔 안보리 대북 제재 결의가 각국에서 제대로 이행될 수 있도록 각 주재국의 공관장들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열린 재외공관장 만찬에서 "주재국의 법 집행 당국이 안보리 결의를 집행하도록 각 공관장들이 현장에서 직접 챙겨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북한 정권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도록 보다 차원높은 국제공조에 힘을 쏟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북한이 도발하고서도 큰 제재 없이 지나가고, 우리와 국제사회의 지원이 오히려 핵과 미사일 개발로 돌아오는 악순환의 고리를 반드시 끊어낼 것"이라며, "북한이 진정으로 비핵화의 길로 나서고 북한 주민들의 인권을 탄압하고 기아로 내모는 폭정을 멈출 때까지 국제사회와 함께 강력하고 단호하게 대응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박 대통령 “안보리 제재 결의 제대로 이행되도록 최선 다해야”
    • 입력 2016-03-14 20:22:08
    • 수정2016-03-14 20:41:04
    정치
박근혜 대통령은 "유엔 안보리 대북 제재 결의가 각국에서 제대로 이행될 수 있도록 각 주재국의 공관장들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열린 재외공관장 만찬에서 "주재국의 법 집행 당국이 안보리 결의를 집행하도록 각 공관장들이 현장에서 직접 챙겨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북한 정권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도록 보다 차원높은 국제공조에 힘을 쏟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북한이 도발하고서도 큰 제재 없이 지나가고, 우리와 국제사회의 지원이 오히려 핵과 미사일 개발로 돌아오는 악순환의 고리를 반드시 끊어낼 것"이라며, "북한이 진정으로 비핵화의 길로 나서고 북한 주민들의 인권을 탄압하고 기아로 내모는 폭정을 멈출 때까지 국제사회와 함께 강력하고 단호하게 대응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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