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회장으로 정연순 민변 부회장이 당선됐다.
민변은 오늘 서울시 서초구 민변 사무실에서 '제12대 회장 선거'를 벌인 결과 정연순 변호사(49·사법연수원 23기)를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정 신임 회장은 1988년 민변 창립 이래 처음으로 경선을 통해 회장직에 오르게 됐으며 첫 여성 회장이다.
오늘 경선에서 정 신임 회장은 이재화(53·사법연수원 28기) 민변 사법위원장과 맞붙었다.
정 신임 회장은 1994년 민변에 가입한 뒤 여성위원회 위원장과 사무총장,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민변은 오늘 서울시 서초구 민변 사무실에서 '제12대 회장 선거'를 벌인 결과 정연순 변호사(49·사법연수원 23기)를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정 신임 회장은 1988년 민변 창립 이래 처음으로 경선을 통해 회장직에 오르게 됐으며 첫 여성 회장이다.
오늘 경선에서 정 신임 회장은 이재화(53·사법연수원 28기) 민변 사법위원장과 맞붙었다.
정 신임 회장은 1994년 민변에 가입한 뒤 여성위원회 위원장과 사무총장,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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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2대 민변 회장에 정연순 변호사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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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14 21:07:29
제12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회장으로 정연순 민변 부회장이 당선됐다.
민변은 오늘 서울시 서초구 민변 사무실에서 '제12대 회장 선거'를 벌인 결과 정연순 변호사(49·사법연수원 23기)를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정 신임 회장은 1988년 민변 창립 이래 처음으로 경선을 통해 회장직에 오르게 됐으며 첫 여성 회장이다.
오늘 경선에서 정 신임 회장은 이재화(53·사법연수원 28기) 민변 사법위원장과 맞붙었다.
정 신임 회장은 1994년 민변에 가입한 뒤 여성위원회 위원장과 사무총장,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민변은 오늘 서울시 서초구 민변 사무실에서 '제12대 회장 선거'를 벌인 결과 정연순 변호사(49·사법연수원 23기)를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정 신임 회장은 1988년 민변 창립 이래 처음으로 경선을 통해 회장직에 오르게 됐으며 첫 여성 회장이다.
오늘 경선에서 정 신임 회장은 이재화(53·사법연수원 28기) 민변 사법위원장과 맞붙었다.
정 신임 회장은 1994년 민변에 가입한 뒤 여성위원회 위원장과 사무총장,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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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아 기자 gi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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