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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러시아, 화성 탐사 우주선 발사
입력 2016.03.15 (04:26) 국제
유럽우주국(ESA)과 러시아연방우주국이 공동으로 화성 탐사 우주선을 쏘아올리며 화성에서 생명체 단서 찾기에 나섰다.

유럽과 러시아는 '엑소마스(ExoMars)' 라고 이름 붙여진 프로젝트를 위해 어제 오후 3시 31분(현지시간)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무인 탐사 우주선을 화성으로 발사하는데 성공했다.

우리시간으로는 14일 오후 6시 31분 발사다.

엑소마스는 화성 우주생물학(Exobiology on Mars)의 준말이다.

모스크바의 우주비행통제센터는 "발사 후 3단 로켓 분리까지의 과정이 성공적으로 이뤄졌다"면서 한국시간 15일 새벽 5시 13분쯤 탐사선과 가속블록이 분리되고 이후 탐사선이 우주 비행 궤도로 진입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탐사선에는 화성 궤도를 돌며 대기에 포함된 메탄가스 분석 임무를 수행할 궤도선 '트레이스 가스 오르비터(TGO)'와 화성 표면 착륙 시험을 할 착륙선 '스키아파렐리(Schiaparelli)'가 실려있다.

메탄은 주로 미생물이 배출하기 때문에 메탄의 존재는 생명체의 존재를 보여주는 유력한 증거가 된다.

이번 탐사는 화성의 메탄이 지질 성분 때문인지, 미생물 때문인지 규명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TGO는 발사 약 7개월 뒤 10월 13일 화성 궤도에 진입하면 16일 소형 탐사우주선 '스키아파렐리'를 분리 발사해 19일에 화성 표면에 착륙시킬 예정이다.

스키아파렐리는 화성의 지질 환경과 대기와 관련한 탐지 활동을 하게 된다.
  • 유럽·러시아, 화성 탐사 우주선 발사
    • 입력 2016-03-15 04:26:32
    국제
유럽우주국(ESA)과 러시아연방우주국이 공동으로 화성 탐사 우주선을 쏘아올리며 화성에서 생명체 단서 찾기에 나섰다.

유럽과 러시아는 '엑소마스(ExoMars)' 라고 이름 붙여진 프로젝트를 위해 어제 오후 3시 31분(현지시간)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무인 탐사 우주선을 화성으로 발사하는데 성공했다.

우리시간으로는 14일 오후 6시 31분 발사다.

엑소마스는 화성 우주생물학(Exobiology on Mars)의 준말이다.

모스크바의 우주비행통제센터는 "발사 후 3단 로켓 분리까지의 과정이 성공적으로 이뤄졌다"면서 한국시간 15일 새벽 5시 13분쯤 탐사선과 가속블록이 분리되고 이후 탐사선이 우주 비행 궤도로 진입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탐사선에는 화성 궤도를 돌며 대기에 포함된 메탄가스 분석 임무를 수행할 궤도선 '트레이스 가스 오르비터(TGO)'와 화성 표면 착륙 시험을 할 착륙선 '스키아파렐리(Schiaparelli)'가 실려있다.

메탄은 주로 미생물이 배출하기 때문에 메탄의 존재는 생명체의 존재를 보여주는 유력한 증거가 된다.

이번 탐사는 화성의 메탄이 지질 성분 때문인지, 미생물 때문인지 규명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TGO는 발사 약 7개월 뒤 10월 13일 화성 궤도에 진입하면 16일 소형 탐사우주선 '스키아파렐리'를 분리 발사해 19일에 화성 표면에 착륙시킬 예정이다.

스키아파렐리는 화성의 지질 환경과 대기와 관련한 탐지 활동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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