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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클릭] ‘아이’를 길바닥에 패대기친 ‘비정한 어른’
입력 2016.03.15 (08:23) 수정 2016.03.15 (09:03)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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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의 한 시장에서 충격적인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한 남성이 도망가던 아이를 붙잡더니 길바닥에 그대로 패대기쳐버리는데요.
이 장면을 보고 충격을 받은 한 시민이 남성에게 거세게 항의합니다.
이 광경을 지켜본 주위의 시민들도 이에 합세하는데요.
더욱 안타까운 것은 이 아이는 시리아 난민이었다고 합니다.
아이에게 잔인한 행동을 한 남성은 아이가 먼저 자신의 수레를 밀어서 그랬다고 변명했다고 하는데요.
어린아이를 보호하는 것은 어른들의 의무라는 사실을 망각한 비정한 남성.
아이는 화풀이의 대상이 아니라는 걸 알았으면 합니다.
한 남성이 도망가던 아이를 붙잡더니 길바닥에 그대로 패대기쳐버리는데요.
이 장면을 보고 충격을 받은 한 시민이 남성에게 거세게 항의합니다.
이 광경을 지켜본 주위의 시민들도 이에 합세하는데요.
더욱 안타까운 것은 이 아이는 시리아 난민이었다고 합니다.
아이에게 잔인한 행동을 한 남성은 아이가 먼저 자신의 수레를 밀어서 그랬다고 변명했다고 하는데요.
어린아이를 보호하는 것은 어른들의 의무라는 사실을 망각한 비정한 남성.
아이는 화풀이의 대상이 아니라는 걸 알았으면 합니다.
- [핫 클릭] ‘아이’를 길바닥에 패대기친 ‘비정한 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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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15 08:25:04
- 수정2016-03-15 09:03:18

터키의 한 시장에서 충격적인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한 남성이 도망가던 아이를 붙잡더니 길바닥에 그대로 패대기쳐버리는데요.
이 장면을 보고 충격을 받은 한 시민이 남성에게 거세게 항의합니다.
이 광경을 지켜본 주위의 시민들도 이에 합세하는데요.
더욱 안타까운 것은 이 아이는 시리아 난민이었다고 합니다.
아이에게 잔인한 행동을 한 남성은 아이가 먼저 자신의 수레를 밀어서 그랬다고 변명했다고 하는데요.
어린아이를 보호하는 것은 어른들의 의무라는 사실을 망각한 비정한 남성.
아이는 화풀이의 대상이 아니라는 걸 알았으면 합니다.
한 남성이 도망가던 아이를 붙잡더니 길바닥에 그대로 패대기쳐버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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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안타까운 것은 이 아이는 시리아 난민이었다고 합니다.
아이에게 잔인한 행동을 한 남성은 아이가 먼저 자신의 수레를 밀어서 그랬다고 변명했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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