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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싼 수소차·쏘울전기차 자율주행 임시 운행 신청
입력 2016.03.15 (09:39) 경제
현대차와 기아차가 각각 투싼 수소차와 쏘울 전기차의 자율주행 임시운행을 허가해달라고 국토교통부에 신청했다. 국토부는 14일 투싼 연료전지차와 쏘울전기차 각각 2대에 대한 자율주행 임시운행 신청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을 통해 해당 차량이 자율주행 시험운행 허가 요건에 적합한지 20일 안에 확인해 허가증을 발부할 예정이다. 임시운행 허가를 받은 차량은 국토부가 지정한 시험운행 6개 구간을 달릴 수 있다. 국토부는 하반기부터는 신청자가 전국 어디든 시험운행을 하겠다는 구간을 정하면 해당 구간의 안전성을 판단해 허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자율주행차 시험운행 중에는 운전자 포함 최소 2명 이상이 탑승해야 하고 운전자 외 탑승자는 주변 교통상황 주시, 자율주행시스템 정상작동 확인 등의 업무를 수행해 비상 상황에 대비해야 한다. 또 차량 뒤쪽에 '자율주행자동차 시험운행' 표식을 달고 만일의 사고에 대비해 반드시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에 따른 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 투싼 수소차·쏘울전기차 자율주행 임시 운행 신청
    • 입력 2016-03-15 09:39:45
    경제
현대차와 기아차가 각각 투싼 수소차와 쏘울 전기차의 자율주행 임시운행을 허가해달라고 국토교통부에 신청했다. 국토부는 14일 투싼 연료전지차와 쏘울전기차 각각 2대에 대한 자율주행 임시운행 신청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을 통해 해당 차량이 자율주행 시험운행 허가 요건에 적합한지 20일 안에 확인해 허가증을 발부할 예정이다. 임시운행 허가를 받은 차량은 국토부가 지정한 시험운행 6개 구간을 달릴 수 있다. 국토부는 하반기부터는 신청자가 전국 어디든 시험운행을 하겠다는 구간을 정하면 해당 구간의 안전성을 판단해 허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자율주행차 시험운행 중에는 운전자 포함 최소 2명 이상이 탑승해야 하고 운전자 외 탑승자는 주변 교통상황 주시, 자율주행시스템 정상작동 확인 등의 업무를 수행해 비상 상황에 대비해야 한다. 또 차량 뒤쪽에 '자율주행자동차 시험운행' 표식을 달고 만일의 사고에 대비해 반드시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에 따른 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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