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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오늘 7차 공천 심사 발표 예정…더민주 현역 4명 탈락
입력 2016.03.15 (09:53) 수정 2016.03.15 (10:08) 정치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늘 (15일) 민감 지역으로 분류되는 수도권과 대구 지역의 결과가 드러나는 7차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오늘 발표에선 이재오·황우여·유승민 의원 등 비박계 현역 중진과 '막말 파문'으로 논란이 된 윤상현 의원의 공천 여부도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오늘부터 비례대표 후보 6백여 명에 대한 심사도 본격적으로 시작해 오는 20일 마무리할 방침이다.

4·13 총선과 관련해 공천에서 배제된 새누리당 의원은 심사 탈락 12명 등을 포함해 모두 17명으로 늘었다.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어제 17곳에 대한 1차 여론 조사 경선 결과 현역 의원 4명이 추가로 탈락했다고 밝혔다.

탈락한 의원은 3선인 제주시을의 김우남 의원과 초선인 서울 강북을의 유대운 의원 등이다.

서울에서는 성북구을의 유승희 의원 등이 후보로 선출됐고, 경기 지역에서는 수원시갑의 이찬열 의원, 성남시 중원구의 은수미 의원 등이 공천을 받게 됐다.

지금까지 공천에서 탈락한 더불어민주당 현역 의원은 불출마자를 제외하고 모두 25명으로 늘었다.
  • 새누리 오늘 7차 공천 심사 발표 예정…더민주 현역 4명 탈락
    • 입력 2016-03-15 09:53:49
    • 수정2016-03-15 10:08:04
    정치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늘 (15일) 민감 지역으로 분류되는 수도권과 대구 지역의 결과가 드러나는 7차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오늘 발표에선 이재오·황우여·유승민 의원 등 비박계 현역 중진과 '막말 파문'으로 논란이 된 윤상현 의원의 공천 여부도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오늘부터 비례대표 후보 6백여 명에 대한 심사도 본격적으로 시작해 오는 20일 마무리할 방침이다.

4·13 총선과 관련해 공천에서 배제된 새누리당 의원은 심사 탈락 12명 등을 포함해 모두 17명으로 늘었다.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어제 17곳에 대한 1차 여론 조사 경선 결과 현역 의원 4명이 추가로 탈락했다고 밝혔다.

탈락한 의원은 3선인 제주시을의 김우남 의원과 초선인 서울 강북을의 유대운 의원 등이다.

서울에서는 성북구을의 유승희 의원 등이 후보로 선출됐고, 경기 지역에서는 수원시갑의 이찬열 의원, 성남시 중원구의 은수미 의원 등이 공천을 받게 됐다.

지금까지 공천에서 탈락한 더불어민주당 현역 의원은 불출마자를 제외하고 모두 25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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