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하나로유통은 내일(16일)부터 열흘 동안 경기 성남과 고양, 수원과 삼송, 서울 양재와 창동 등 수도권 6개 하나로마트에서 '접경지역 농산물 판매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북한 긴장 고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접경지역 농업인들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특별매대에서 강원도와 경기도 접경지역의 양곡과 채소, 과일 등 다양한 농산물이 판매된다.
이번 행사의 판매 가격은 원가 수준이라고 농협하나로유통은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남북한 긴장 고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접경지역 농업인들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특별매대에서 강원도와 경기도 접경지역의 양곡과 채소, 과일 등 다양한 농산물이 판매된다.
이번 행사의 판매 가격은 원가 수준이라고 농협하나로유통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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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 접경지역 농산물 원가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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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15 10:14:07
농협하나로유통은 내일(16일)부터 열흘 동안 경기 성남과 고양, 수원과 삼송, 서울 양재와 창동 등 수도권 6개 하나로마트에서 '접경지역 농산물 판매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북한 긴장 고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접경지역 농업인들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특별매대에서 강원도와 경기도 접경지역의 양곡과 채소, 과일 등 다양한 농산물이 판매된다.
이번 행사의 판매 가격은 원가 수준이라고 농협하나로유통은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남북한 긴장 고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접경지역 농업인들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특별매대에서 강원도와 경기도 접경지역의 양곡과 채소, 과일 등 다양한 농산물이 판매된다.
이번 행사의 판매 가격은 원가 수준이라고 농협하나로유통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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