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해외연예] 스티븐 스필버그와 J.J. 에이브럼스 만나다

입력 2016.03.15 (10:55) 수정 2016.03.15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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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의 스타감독 스티븐 스필버그와 J.J. 에이브럼스가 새 영화 작업을 위해 만났습니다.

에이브럼스와 스필버그는 5년 전 이미 호흡을 맞춘 바 있는데요.

한 소년이 괴물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슈퍼 에이트'에서 에이브럼스가 연출을 맡고 스필버그가 기획을 책임졌습니다.

두 감독이 새롭게 공동 작업을 논의 중인 작품은 1988년에 개봉한 '누가 로져 래빗을 모함했나'의 후속편입니다.

애니메이션이 조합된 참신한 연출이 돋보였던 작품인데요.

어떻게 재탄생될지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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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03-15 10:55:32
    • 수정2016-03-15 11: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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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의 스타감독 스티븐 스필버그와 J.J. 에이브럼스가 새 영화 작업을 위해 만났습니다.

에이브럼스와 스필버그는 5년 전 이미 호흡을 맞춘 바 있는데요.

한 소년이 괴물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슈퍼 에이트'에서 에이브럼스가 연출을 맡고 스필버그가 기획을 책임졌습니다.

두 감독이 새롭게 공동 작업을 논의 중인 작품은 1988년에 개봉한 '누가 로져 래빗을 모함했나'의 후속편입니다.

애니메이션이 조합된 참신한 연출이 돋보였던 작품인데요.

어떻게 재탄생될지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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