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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인근 바닷속 해저계곡 발견
입력 2016.03.15 (11:06) 경제
전남 진도 인근의 바다에서 해저 계곡이 발견됐다.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은 진도 일대에서 정밀 수심 측량을 실시한 결과,진도와 하조도 사이에서 총길이 44km, 최대 수심 약 62m의 해저 계곡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해저 계곡은 주변 지역보다 약 10에서 20m 정도 더 깊이 파여 있으며, 진도부근을 흐르는 강한 조류에 의해 만들어졌을 가능성이 높다고 해양조사원은 설명했다.

해양조사원은 선박 항해의 안전을 위한 기초 자료를 축적하기 위해 전국 연안에 대한 정밀 측정을 실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진도 인근 바닷속 해저계곡 발견
    • 입력 2016-03-15 11:06:33
    경제
전남 진도 인근의 바다에서 해저 계곡이 발견됐다.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은 진도 일대에서 정밀 수심 측량을 실시한 결과,진도와 하조도 사이에서 총길이 44km, 최대 수심 약 62m의 해저 계곡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해저 계곡은 주변 지역보다 약 10에서 20m 정도 더 깊이 파여 있으며, 진도부근을 흐르는 강한 조류에 의해 만들어졌을 가능성이 높다고 해양조사원은 설명했다.

해양조사원은 선박 항해의 안전을 위한 기초 자료를 축적하기 위해 전국 연안에 대한 정밀 측정을 실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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