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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티투어버스, 여의도 순환 노선 등 2개 노선 신설
입력 2016.03.15 (11:17) 사회
서울시티투어버스가 여의도 등 최근 떠오르는 신규 관광명소들을 순환하는 2개 노선을 신설해 이르면 오는 9월부터 운행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서울시티투어버스가 강북 지역에 편중돼 있다는 지적에 따라 이같은 변경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신규 노선 2개는 쇼핑‧문화를 테마로 하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잠실 순환노선(가칭)', 한류관광을 테마로 하는 '상암 DMC~여의도 순환노선(가칭)'이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잠실 순환노선'(32.5km/1시간 30분)은 DDP 주변 동대문 패션거리, 잠실 롯데월드, 성수동 수제화거리와 같은 강남북 쇼핑 명소와, 서울숲, 올림픽공원, 서울 어린이대공원, 한성백제박물관 등 문화‧휴식 공간을 경유한다.

'상암 DMC~여의도 순환노선'(27km/2시간)은 여의도 KBS 등 한류를 이끄는 미디어 콘텐츠 제작공간과 홍대‧합정거리, 63빌딩 한화면세점, 영등포 타임스퀘어 같은 쇼핑명소를 경유한다.

또, 축구경기 관람(월드컵경기장), 캠핑(한강 난지 캠핑장) 등 다양한 체험공간과도 연결된다.

서울시는 또 기존 강북 대표 노선인 '파노라마 노선'(광화문~명동~세빛섬~63빌딩~홍대‧신촌)과 강남 대표 노선인 '강남순환 노선'(가로수길~강남역~압구정로데오~봉은사~코엑스~한류스타의 거리)을 각각 일부 조정해, 이달 말부터 강남역과 세빛섬 두 곳에서 환승으로 연결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올 상반기 중 모든 시티투어버스에서 무료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고, 같은 사업자가 운영하는 코스의경우 50% 이상 환승 할인도 적용된다.
  • 서울시티투어버스, 여의도 순환 노선 등 2개 노선 신설
    • 입력 2016-03-15 11:17:30
    사회
서울시티투어버스가 여의도 등 최근 떠오르는 신규 관광명소들을 순환하는 2개 노선을 신설해 이르면 오는 9월부터 운행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서울시티투어버스가 강북 지역에 편중돼 있다는 지적에 따라 이같은 변경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신규 노선 2개는 쇼핑‧문화를 테마로 하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잠실 순환노선(가칭)', 한류관광을 테마로 하는 '상암 DMC~여의도 순환노선(가칭)'이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잠실 순환노선'(32.5km/1시간 30분)은 DDP 주변 동대문 패션거리, 잠실 롯데월드, 성수동 수제화거리와 같은 강남북 쇼핑 명소와, 서울숲, 올림픽공원, 서울 어린이대공원, 한성백제박물관 등 문화‧휴식 공간을 경유한다.

'상암 DMC~여의도 순환노선'(27km/2시간)은 여의도 KBS 등 한류를 이끄는 미디어 콘텐츠 제작공간과 홍대‧합정거리, 63빌딩 한화면세점, 영등포 타임스퀘어 같은 쇼핑명소를 경유한다.

또, 축구경기 관람(월드컵경기장), 캠핑(한강 난지 캠핑장) 등 다양한 체험공간과도 연결된다.

서울시는 또 기존 강북 대표 노선인 '파노라마 노선'(광화문~명동~세빛섬~63빌딩~홍대‧신촌)과 강남 대표 노선인 '강남순환 노선'(가로수길~강남역~압구정로데오~봉은사~코엑스~한류스타의 거리)을 각각 일부 조정해, 이달 말부터 강남역과 세빛섬 두 곳에서 환승으로 연결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올 상반기 중 모든 시티투어버스에서 무료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고, 같은 사업자가 운영하는 코스의경우 50% 이상 환승 할인도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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