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역서 여성 열차에 뛰어들어 숨져
입력 2016.03.15 (11:34)
수정 2016.03.15 (14:1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40분쯤, 경기도 군포시 군포역 1호선 플랫홈에서 27살 배 모씨가 열차에 치어 숨졌다.
이 사고로 1호선 하행선 운행이 일부 차질을 빚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숨진 배 씨가 달려오는 열차에 뛰어들었다는 목격자들의 말에 따라,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 사고로 1호선 하행선 운행이 일부 차질을 빚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숨진 배 씨가 달려오는 열차에 뛰어들었다는 목격자들의 말에 따라,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기 군포역서 여성 열차에 뛰어들어 숨져
-
- 입력 2016-03-15 11:34:47
- 수정2016-03-15 14:16:06
오늘 오전 10시 40분쯤, 경기도 군포시 군포역 1호선 플랫홈에서 27살 배 모씨가 열차에 치어 숨졌다.
이 사고로 1호선 하행선 운행이 일부 차질을 빚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숨진 배 씨가 달려오는 열차에 뛰어들었다는 목격자들의 말에 따라,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 사고로 1호선 하행선 운행이 일부 차질을 빚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숨진 배 씨가 달려오는 열차에 뛰어들었다는 목격자들의 말에 따라,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
엄진아 기자 aza@kbs.co.kr
엄진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