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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2016 총선, 선택! 대한민국
이해찬 “탈당, 무소속 출마”…安·千, 담판회동
입력 2016.03.15 (12:00) 수정 2016.03.15 (14:35)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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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더불어민주당은 총선 공천에서 배제된 이해찬 의원이 탈당과 함께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는 등 공천 후폭풍이 일고 있습니다.

국민의당은 야권연대 여부를 놓고 대립해온 안철수-천정배 대표가 담판을 벌였습니다.

송영석 기자입니다.

<리포트>

더불어민주당 친노계 좌장인 이해찬 의원이 당의 공천 배제 결정에 반발해, 탈당을 선언했습니다.

이 의원은 성명을 통해 더민주를 잠시 떠나 이번 총선에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당의 결정은 합당한 명분이 없고 정치는 그렇게 하는 게 아니라고 비판하고 부당한 것에 굴복하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더민주는 앞서 공천에서 배제된 정청래·최규성 의원의 재심 신청은 공천관리위의 결정을 번복할 수 없다며 기각했습니다.

반면, 딸 취업 청탁 의혹이 제기된 윤후덕 의원은 윤 의원을 낙천 대상으로 정한 시민단체의 결정이 철회돼 공천 배제 사유가 사라졌다며, 당 지도부가 구제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더민주에선 어젯밤 공개된 1차 경선 결과 3선 김우남 의원 등 4명의 현역 의원이 경선에서 패배해 추가로 공천에서 탈락했습니다.

국민의당은 야권 연대 여부를 놓고 충돌해온 안철수-천정배 두 공동대표가 서울시내 모처에서 담판을 벌였습니다.

두 대표간 담판 결과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안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 모두 공천이 확정된 가운데 광주 지역에선 공천에서 탈락한 일부 후보들이 탈당까지 시사하며 반발하는 등 국민의당에도 공천 후폭풍이 일고 있습니다.

KBS 뉴스 송영석입니다.
  • 이해찬 “탈당, 무소속 출마”…安·千, 담판회동
    • 입력 2016-03-15 12:03:10
    • 수정2016-03-15 14:35:44
    뉴스 12
<앵커 멘트>

더불어민주당은 총선 공천에서 배제된 이해찬 의원이 탈당과 함께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는 등 공천 후폭풍이 일고 있습니다.

국민의당은 야권연대 여부를 놓고 대립해온 안철수-천정배 대표가 담판을 벌였습니다.

송영석 기자입니다.

<리포트>

더불어민주당 친노계 좌장인 이해찬 의원이 당의 공천 배제 결정에 반발해, 탈당을 선언했습니다.

이 의원은 성명을 통해 더민주를 잠시 떠나 이번 총선에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당의 결정은 합당한 명분이 없고 정치는 그렇게 하는 게 아니라고 비판하고 부당한 것에 굴복하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더민주는 앞서 공천에서 배제된 정청래·최규성 의원의 재심 신청은 공천관리위의 결정을 번복할 수 없다며 기각했습니다.

반면, 딸 취업 청탁 의혹이 제기된 윤후덕 의원은 윤 의원을 낙천 대상으로 정한 시민단체의 결정이 철회돼 공천 배제 사유가 사라졌다며, 당 지도부가 구제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더민주에선 어젯밤 공개된 1차 경선 결과 3선 김우남 의원 등 4명의 현역 의원이 경선에서 패배해 추가로 공천에서 탈락했습니다.

국민의당은 야권 연대 여부를 놓고 충돌해온 안철수-천정배 두 공동대표가 서울시내 모처에서 담판을 벌였습니다.

두 대표간 담판 결과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안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 모두 공천이 확정된 가운데 광주 지역에선 공천에서 탈락한 일부 후보들이 탈당까지 시사하며 반발하는 등 국민의당에도 공천 후폭풍이 일고 있습니다.

KBS 뉴스 송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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