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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공천 배제?…공천 반발 잇따라
입력 2016.03.15 (12:02) 수정 2016.03.15 (14:35)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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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텃밭인 대구에서 현역 의원 4명을 공천 배제한 새누리당이 오늘도 4.13 총선 후보자에 대한 공천 심사를 계속합니다.

비박계의 유승민, 친박계의 윤상현 의원 등 핵심 의원들의 공천 여부가 주목되는 가운데 낙천 의원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류호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7차 공천 심사 결과 발표를 앞두고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 오후 2시부터 회의에 들어갑니다.

오늘 회의에선 비박계 3선의 유승민 의원과 5선의 이재오 의원, 친박계 5선의 황우여 의원 등의 공천을 놓고 논의가 있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유승민계와 진박 후보가 격돌하는 대구 지역에서 어제 현역 의원 4명이 공천 배제된 데 이어 오늘은 어떤 결과가 나올지 관심입니다.

또 막말 파문으로 논란이 된 친박계 핵심인 재선의 윤상현 의원에 대한 공천 여부도 주목됩니다.

4*13 총선과 관련해 공천에서 배제된 새누리당 의원은 심사 탈락 12명 등을 포함해 현재까지 모두 17명입니다.

이런 가운데 공천에서 배제된 대구 수성구 을의 3선 주호영 의원은 무소속 출마를 시사했고, 대구 북구을의 3선 서상기 의원도 상황을 지켜보겠다고 밝히는 등 대구 지역에서 공천을 받지 못한 의원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은 어제 국회의원의 품격에 적합하지 않은 경우 등 3가지 공천 배제 기준을 공개하면서, 현역 의원의 추가 탈락 가능성을 예고했습니다.

한편 새누리당은 오늘부터 비례대표 후보 6백여 명에 대한 심사도 본격적으로 시작해 오는 20일 마무리할 방침이다.

KBS 뉴스 류호성입니다.
  • 유승민 공천 배제?…공천 반발 잇따라
    • 입력 2016-03-15 12:04:46
    • 수정2016-03-15 14:35:44
    뉴스 12
<앵커 멘트>

텃밭인 대구에서 현역 의원 4명을 공천 배제한 새누리당이 오늘도 4.13 총선 후보자에 대한 공천 심사를 계속합니다.

비박계의 유승민, 친박계의 윤상현 의원 등 핵심 의원들의 공천 여부가 주목되는 가운데 낙천 의원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류호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7차 공천 심사 결과 발표를 앞두고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 오후 2시부터 회의에 들어갑니다.

오늘 회의에선 비박계 3선의 유승민 의원과 5선의 이재오 의원, 친박계 5선의 황우여 의원 등의 공천을 놓고 논의가 있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유승민계와 진박 후보가 격돌하는 대구 지역에서 어제 현역 의원 4명이 공천 배제된 데 이어 오늘은 어떤 결과가 나올지 관심입니다.

또 막말 파문으로 논란이 된 친박계 핵심인 재선의 윤상현 의원에 대한 공천 여부도 주목됩니다.

4*13 총선과 관련해 공천에서 배제된 새누리당 의원은 심사 탈락 12명 등을 포함해 현재까지 모두 17명입니다.

이런 가운데 공천에서 배제된 대구 수성구 을의 3선 주호영 의원은 무소속 출마를 시사했고, 대구 북구을의 3선 서상기 의원도 상황을 지켜보겠다고 밝히는 등 대구 지역에서 공천을 받지 못한 의원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은 어제 국회의원의 품격에 적합하지 않은 경우 등 3가지 공천 배제 기준을 공개하면서, 현역 의원의 추가 탈락 가능성을 예고했습니다.

한편 새누리당은 오늘부터 비례대표 후보 6백여 명에 대한 심사도 본격적으로 시작해 오는 20일 마무리할 방침이다.

KBS 뉴스 류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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