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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만남 미끼로 강도행각 벌인 10대 일당 검거
입력 2016.03.15 (12:05) 사회
조건만남을 하려던 남성을 유인하고 금품을 빼앗은 10대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조건만남을 미끼로 알아낸 40대 남성의 집에서 강도 행각을 벌인 혐의로 18살 A 군 등 3명을 구속하고, 18살 C양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또 이들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19살 D 군 등 2명도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지난해 8월 중순, 채팅앱에서 만난 한 40대 남성의 집에서 이 남성을 집단으로 폭행하고, 현금 5백여만 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피해 남성을 칼로 협박하고, 화장실에 감금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D 군 등은 지난해 8월부터 한달동안 C양을 포함해 여고생 4명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서 범행을 저질렀으며, 유인책과 미행책 등으로 역할을 나눈 것으로 드러났다.
  • 조건만남 미끼로 강도행각 벌인 10대 일당 검거
    • 입력 2016-03-15 12:05:47
    사회
조건만남을 하려던 남성을 유인하고 금품을 빼앗은 10대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조건만남을 미끼로 알아낸 40대 남성의 집에서 강도 행각을 벌인 혐의로 18살 A 군 등 3명을 구속하고, 18살 C양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또 이들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19살 D 군 등 2명도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지난해 8월 중순, 채팅앱에서 만난 한 40대 남성의 집에서 이 남성을 집단으로 폭행하고, 현금 5백여만 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피해 남성을 칼로 협박하고, 화장실에 감금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D 군 등은 지난해 8월부터 한달동안 C양을 포함해 여고생 4명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서 범행을 저질렀으며, 유인책과 미행책 등으로 역할을 나눈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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