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장] 강도가 방심한 순간, 역습이 시작됐다

입력 2016.03.15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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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한 편의점에 정글에서 쓰는 칼인 '마체테'를 든 강도가 들었습니다. 당시 남자 직원과 여자 직원이 매장을 지키고 있었는데요.

강도의 요구에 순순히 물건을 넘겨 주던 직원, 강도의 실수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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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현장] 강도가 방심한 순간, 역습이 시작됐다
    • 입력 2016-03-15 14:01:43
    Go! 현장
태국의 한 편의점에 정글에서 쓰는 칼인 '마체테'를 든 강도가 들었습니다. 당시 남자 직원과 여자 직원이 매장을 지키고 있었는데요.

강도의 요구에 순순히 물건을 넘겨 주던 직원, 강도의 실수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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