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의 송중기·송혜교가 다음 달 초 함께 홍콩으로 프로모션을 떠난다.
15일 송중기의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태양의 후예'는 4월 6일 개국하는 홍콩 'Viu TV'를 통해 같은날 홍콩에서 첫 방송 되며, 두 사람은 홍콩 방송에 맞춰 현지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방문 일자는 4월 초쯤으로 예정돼 있으며 정확한 날짜는 조율 중이다.
이번 홍콩 방문은 두 사람의 첫 해외 프로모션 일정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홍콩 이외에 다른 국가에서의 '태양의 후예' 프로모션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100% 사전제작된 '태양의 후예'는 지난달 24일 한국의 KBS와 중국의 동영상 플랫폼 아이치이(愛奇藝)를 통해 동시 방송되고 있다.
최근에는 일본에 회당 약 10만 달러, 총 20억원 가량에 판매되기도 했다.
15일 송중기의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태양의 후예'는 4월 6일 개국하는 홍콩 'Viu TV'를 통해 같은날 홍콩에서 첫 방송 되며, 두 사람은 홍콩 방송에 맞춰 현지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방문 일자는 4월 초쯤으로 예정돼 있으며 정확한 날짜는 조율 중이다.
이번 홍콩 방문은 두 사람의 첫 해외 프로모션 일정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홍콩 이외에 다른 국가에서의 '태양의 후예' 프로모션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100% 사전제작된 '태양의 후예'는 지난달 24일 한국의 KBS와 중국의 동영상 플랫폼 아이치이(愛奇藝)를 통해 동시 방송되고 있다.
최근에는 일본에 회당 약 10만 달러, 총 20억원 가량에 판매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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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송커플’ 4월 초 홍콩으로 동반 프로모션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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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15 14:39:36
'태양의 후예'의 송중기·송혜교가 다음 달 초 함께 홍콩으로 프로모션을 떠난다.
15일 송중기의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태양의 후예'는 4월 6일 개국하는 홍콩 'Viu TV'를 통해 같은날 홍콩에서 첫 방송 되며, 두 사람은 홍콩 방송에 맞춰 현지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방문 일자는 4월 초쯤으로 예정돼 있으며 정확한 날짜는 조율 중이다.
이번 홍콩 방문은 두 사람의 첫 해외 프로모션 일정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홍콩 이외에 다른 국가에서의 '태양의 후예' 프로모션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100% 사전제작된 '태양의 후예'는 지난달 24일 한국의 KBS와 중국의 동영상 플랫폼 아이치이(愛奇藝)를 통해 동시 방송되고 있다.
최근에는 일본에 회당 약 10만 달러, 총 20억원 가량에 판매되기도 했다.
15일 송중기의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태양의 후예'는 4월 6일 개국하는 홍콩 'Viu TV'를 통해 같은날 홍콩에서 첫 방송 되며, 두 사람은 홍콩 방송에 맞춰 현지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방문 일자는 4월 초쯤으로 예정돼 있으며 정확한 날짜는 조율 중이다.
이번 홍콩 방문은 두 사람의 첫 해외 프로모션 일정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홍콩 이외에 다른 국가에서의 '태양의 후예' 프로모션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100% 사전제작된 '태양의 후예'는 지난달 24일 한국의 KBS와 중국의 동영상 플랫폼 아이치이(愛奇藝)를 통해 동시 방송되고 있다.
최근에는 일본에 회당 약 10만 달러, 총 20억원 가량에 판매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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