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5일) 코스피가 중국과 일본 증시 약세 영향으로 하락 마감했다. 외국인과 개인 매수가 늘면서 낙폭은 크지 않았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30 포인트, 0.12% 내린 1969.97을 기록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104억 원, 602억 원을 각각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증권업이 1.97% 떨어지며 하락장을 이끌었고, 건설업은 0.73% 서비스업과 의료 정밀업은 각각 0.58%, 0.56% 상승했다.
반면, 코스닥은 어제보다 2.29포인트, 0.33% 오른 693.34로 장을 마쳤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1.6원 오른 1,187.7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현지 시각 15~16일 열리는 미 연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을 앞둔 경계감으로 달러 상승 압력이 커진 것으로 분석됐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30 포인트, 0.12% 내린 1969.97을 기록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104억 원, 602억 원을 각각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증권업이 1.97% 떨어지며 하락장을 이끌었고, 건설업은 0.73% 서비스업과 의료 정밀업은 각각 0.58%, 0.56% 상승했다.
반면, 코스닥은 어제보다 2.29포인트, 0.33% 오른 693.34로 장을 마쳤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1.6원 오른 1,187.7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현지 시각 15~16일 열리는 미 연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을 앞둔 경계감으로 달러 상승 압력이 커진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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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중국·일본 증시 영향 하락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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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15 15:55:03
오늘(15일) 코스피가 중국과 일본 증시 약세 영향으로 하락 마감했다. 외국인과 개인 매수가 늘면서 낙폭은 크지 않았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30 포인트, 0.12% 내린 1969.97을 기록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104억 원, 602억 원을 각각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증권업이 1.97% 떨어지며 하락장을 이끌었고, 건설업은 0.73% 서비스업과 의료 정밀업은 각각 0.58%, 0.56% 상승했다.
반면, 코스닥은 어제보다 2.29포인트, 0.33% 오른 693.34로 장을 마쳤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1.6원 오른 1,187.7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현지 시각 15~16일 열리는 미 연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을 앞둔 경계감으로 달러 상승 압력이 커진 것으로 분석됐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30 포인트, 0.12% 내린 1969.97을 기록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104억 원, 602억 원을 각각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증권업이 1.97% 떨어지며 하락장을 이끌었고, 건설업은 0.73% 서비스업과 의료 정밀업은 각각 0.58%, 0.56% 상승했다.
반면, 코스닥은 어제보다 2.29포인트, 0.33% 오른 693.34로 장을 마쳤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1.6원 오른 1,187.7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현지 시각 15~16일 열리는 미 연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을 앞둔 경계감으로 달러 상승 압력이 커진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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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울 기자 wh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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