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강력한 한·미 동맹으로 북한 도발 억제해야”

입력 2016.03.15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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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국무총리는 오늘(15일) 한·미 연합사 지휘소를 방문해 한·미 연합 군사훈련인 키 리졸브 연습 상황을 참관했다.

황 총리는 이 자리에서 한·미 연합훈련 상황을 보고받고 키 리졸브 연습 참가 장병들을 격려했다. 황 총리는 한·미 연합훈련이 북한의 도발을 억제하고 한반도의 평화를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강력한 한·미 동맹으로 북한 도발을 억제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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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교안 “강력한 한·미 동맹으로 북한 도발 억제해야”
    • 입력 2016-03-15 16:13:33
    정치
황교안 국무총리는 오늘(15일) 한·미 연합사 지휘소를 방문해 한·미 연합 군사훈련인 키 리졸브 연습 상황을 참관했다.

황 총리는 이 자리에서 한·미 연합훈련 상황을 보고받고 키 리졸브 연습 참가 장병들을 격려했다. 황 총리는 한·미 연합훈련이 북한의 도발을 억제하고 한반도의 평화를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강력한 한·미 동맹으로 북한 도발을 억제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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