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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평군에 내년까지 독일타운 조성
입력 2016.03.15 (16:33) 사회
경기도 양평군 양동면에 1960~70년대 파독 광부와 간호사들을 위한 대규모 주거공간인 독일타운이 조성된다.

경기도는 양평군 양평 삼산지구 도시개발사업 구역지정과 개발계획을 승인하고 15일 경기도보와 홈페이지를 통해 고시했다.

독일타운은 양평군 양동면 삼산리 일대 167,338㎡(약 5만평)규모 부지에 들어서게 되며, 한독 경제협력 관계자를 위한 주거공간 마련을 위해 233세대(단독 119, 공동 114)의 주거공간과 한국과 독일의 문화협력과 관광교류 등 지원시설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시행자는 양평 독일타운 주식회사로 총 사업비 917억 원이 투입돼 오는 2017년 233가구 536명이 수용가능한 규모의 독일타운이 조성될 전망이다.

양평군은 지난 2012년 5월, 한국산업개발연구원(KID)과 한국파독광부, 간호사, 간호조무사 연합회 등과 양평 독일타운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경기도는 독일의 문화와 한국의 자연이 하나가 되는 친환경적이고 생태적인 주거단지 조성으로 한독 문화협력의 상징적인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경기도 양평군에 내년까지 독일타운 조성
    • 입력 2016-03-15 16:33:41
    사회
경기도 양평군 양동면에 1960~70년대 파독 광부와 간호사들을 위한 대규모 주거공간인 독일타운이 조성된다.

경기도는 양평군 양평 삼산지구 도시개발사업 구역지정과 개발계획을 승인하고 15일 경기도보와 홈페이지를 통해 고시했다.

독일타운은 양평군 양동면 삼산리 일대 167,338㎡(약 5만평)규모 부지에 들어서게 되며, 한독 경제협력 관계자를 위한 주거공간 마련을 위해 233세대(단독 119, 공동 114)의 주거공간과 한국과 독일의 문화협력과 관광교류 등 지원시설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시행자는 양평 독일타운 주식회사로 총 사업비 917억 원이 투입돼 오는 2017년 233가구 536명이 수용가능한 규모의 독일타운이 조성될 전망이다.

양평군은 지난 2012년 5월, 한국산업개발연구원(KID)과 한국파독광부, 간호사, 간호조무사 연합회 등과 양평 독일타운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경기도는 독일의 문화와 한국의 자연이 하나가 되는 친환경적이고 생태적인 주거단지 조성으로 한독 문화협력의 상징적인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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