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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사천·남해·하동 경선 재실시…“여론조사기관 실수”
입력 2016.03.15 (17:04) 정치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5일(오늘) 경남 사천·남해·하동 공천을 위한 여론조사 경선을 다시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공관위 박종희 제2사무부총장은 오늘 오후 여론조사 기관에서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해, 후보자끼리 합의해서 이른 시일 내에 다시 여론 조사를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박 부총장은 전화번호 3만개를 추출해 2개 기관에 나눠줬는데, 두 여론조사기관에 일부 안심번호가 중복 배포돼 350여 명의 중복조사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재여론조사는 17일 쯤 실시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지역에는 현역인 여상규 의원, 최상화 전 청와대 춘추관장, 서천호 전 국가정보원 차장이 공천 경쟁을 벌이고 있다.
  • 새누리, 사천·남해·하동 경선 재실시…“여론조사기관 실수”
    • 입력 2016-03-15 17:04:27
    정치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5일(오늘) 경남 사천·남해·하동 공천을 위한 여론조사 경선을 다시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공관위 박종희 제2사무부총장은 오늘 오후 여론조사 기관에서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해, 후보자끼리 합의해서 이른 시일 내에 다시 여론 조사를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박 부총장은 전화번호 3만개를 추출해 2개 기관에 나눠줬는데, 두 여론조사기관에 일부 안심번호가 중복 배포돼 350여 명의 중복조사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재여론조사는 17일 쯤 실시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지역에는 현역인 여상규 의원, 최상화 전 청와대 춘추관장, 서천호 전 국가정보원 차장이 공천 경쟁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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