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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화학공장서 탱크 폭발…3명 부상
입력 2016.03.15 (17:37) 수정 2016.03.15 (19:40) 사회
15일(오늘) 오후 4시50분쯤 경기도 연천군 백학면 백학산업단지에 있는 한 화학공장에서 탱크 폭발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약 1시간 반 만에 꺼졌다.
이 폭발로 현장에 있던 근로자 3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 당국은 사고 현장이 알코올류를 다루는 화학공장이지만 유독 물질이 누출되지는 않았다고 밝히고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이 폭발로 현장에 있던 근로자 3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 당국은 사고 현장이 알코올류를 다루는 화학공장이지만 유독 물질이 누출되지는 않았다고 밝히고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 연천 화학공장서 탱크 폭발…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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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15 17:37:10
- 수정2016-03-15 19:40:14

15일(오늘) 오후 4시50분쯤 경기도 연천군 백학면 백학산업단지에 있는 한 화학공장에서 탱크 폭발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약 1시간 반 만에 꺼졌다.
이 폭발로 현장에 있던 근로자 3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 당국은 사고 현장이 알코올류를 다루는 화학공장이지만 유독 물질이 누출되지는 않았다고 밝히고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이 폭발로 현장에 있던 근로자 3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 당국은 사고 현장이 알코올류를 다루는 화학공장이지만 유독 물질이 누출되지는 않았다고 밝히고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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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형국 기자 spianat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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