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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변 신임회장 “내달 중 공익·인권 소송 전담기구 출범”
입력 2016.03.15 (18:09) 수정 2016.03.15 (18:18) 사회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민변의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정연순(49·사법연수원 23기) 변호사가 민변 내부에 공익소송 기획을 전담할 조직을 다음달 안에 출범하겠다고 밝혔다.

정 변호사는 내달 중 민변 변호사들이 상근하는 '공익인권 변론센터'를 발족해 사회적 약자, 소수자들을 위한 공익소송을 기획하겠다고 밝혔다.

또 정 변호사는 민변 조직이 커지면서 민변에 대한 사회의 요구가 많아진 만큼, 민변이 먼저 적극적으로 시민단체 등에 소송을 제안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공익인권 변론센터는 정 변호사가 민변 조직발전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지내며 고안했으며, 상근 또는 비상근 변호사 3명이 소송 기획을 전문적으로 맡고, 회원 변호사가 실제 변론을 맡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앞서 정 변호사는 어제 민변 창립 이래 최초로 경선을 통해 제12대 회장에 당선됐으며 첫 여성회장이다.

정 변호사는 민변 여성인권위원장과 사무총장 등을 역임했으며, 민변 7~8대 회장을 지낸 남편 백승헌 변호사에 이어 부부 회장이다.

정 변호사의 임기는 5월 28일부터 시작되며, 2년동안 민변 회장 업무를 맡는다.
  • 민변 신임회장 “내달 중 공익·인권 소송 전담기구 출범”
    • 입력 2016-03-15 18:09:53
    • 수정2016-03-15 18:18:52
    사회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민변의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정연순(49·사법연수원 23기) 변호사가 민변 내부에 공익소송 기획을 전담할 조직을 다음달 안에 출범하겠다고 밝혔다.

정 변호사는 내달 중 민변 변호사들이 상근하는 '공익인권 변론센터'를 발족해 사회적 약자, 소수자들을 위한 공익소송을 기획하겠다고 밝혔다.

또 정 변호사는 민변 조직이 커지면서 민변에 대한 사회의 요구가 많아진 만큼, 민변이 먼저 적극적으로 시민단체 등에 소송을 제안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공익인권 변론센터는 정 변호사가 민변 조직발전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지내며 고안했으며, 상근 또는 비상근 변호사 3명이 소송 기획을 전문적으로 맡고, 회원 변호사가 실제 변론을 맡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앞서 정 변호사는 어제 민변 창립 이래 최초로 경선을 통해 제12대 회장에 당선됐으며 첫 여성회장이다.

정 변호사는 민변 여성인권위원장과 사무총장 등을 역임했으며, 민변 7~8대 회장을 지낸 남편 백승헌 변호사에 이어 부부 회장이다.

정 변호사의 임기는 5월 28일부터 시작되며, 2년동안 민변 회장 업무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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