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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24 브리핑] 햄버거에 쇳물 부었더니…
입력 2016.03.15 (18:21) 수정 2016.03.15 (18:30) 글로벌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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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기상천외한 실험 영상이 쏟아지고 있는데...이번엔 햄버거를 가지고 이런 실험도 했다네요.
<리포트>
쇳물 주조 공장에서 일하는 이 남성! 햄버거에 펄펄 끓는 구리 물을 끼얹습니다.
섭씨 1085도에 달하는 시뻘건 쇳물에 예상대로 햄버거는 까맣게 타버리는데요.
하지만! 빵이든, 패티든 겉만 새까맣게 타고 딱딱하게 변했을 뿐, 형태는 멀쩡합니다.
약 2분이 지난 뒤에도 양상추나 피클은 선명한 빛을 띄죠.
모든 걸 단번에 태워버리는 쇳물의 위력에도 "햄버거는 영원하다"는 게 외신들의 반응입니다.
기상천외한 실험 영상이 쏟아지고 있는데...이번엔 햄버거를 가지고 이런 실험도 했다네요.
<리포트>
쇳물 주조 공장에서 일하는 이 남성! 햄버거에 펄펄 끓는 구리 물을 끼얹습니다.
섭씨 1085도에 달하는 시뻘건 쇳물에 예상대로 햄버거는 까맣게 타버리는데요.
하지만! 빵이든, 패티든 겉만 새까맣게 타고 딱딱하게 변했을 뿐, 형태는 멀쩡합니다.
약 2분이 지난 뒤에도 양상추나 피클은 선명한 빛을 띄죠.
모든 걸 단번에 태워버리는 쇳물의 위력에도 "햄버거는 영원하다"는 게 외신들의 반응입니다.
- [글로벌24 브리핑] 햄버거에 쇳물 부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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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15 18:22:59
- 수정2016-03-15 18:30:41

<앵커 멘트>
기상천외한 실험 영상이 쏟아지고 있는데...이번엔 햄버거를 가지고 이런 실험도 했다네요.
<리포트>
쇳물 주조 공장에서 일하는 이 남성! 햄버거에 펄펄 끓는 구리 물을 끼얹습니다.
섭씨 1085도에 달하는 시뻘건 쇳물에 예상대로 햄버거는 까맣게 타버리는데요.
하지만! 빵이든, 패티든 겉만 새까맣게 타고 딱딱하게 변했을 뿐, 형태는 멀쩡합니다.
약 2분이 지난 뒤에도 양상추나 피클은 선명한 빛을 띄죠.
모든 걸 단번에 태워버리는 쇳물의 위력에도 "햄버거는 영원하다"는 게 외신들의 반응입니다.
기상천외한 실험 영상이 쏟아지고 있는데...이번엔 햄버거를 가지고 이런 실험도 했다네요.
<리포트>
쇳물 주조 공장에서 일하는 이 남성! 햄버거에 펄펄 끓는 구리 물을 끼얹습니다.
섭씨 1085도에 달하는 시뻘건 쇳물에 예상대로 햄버거는 까맣게 타버리는데요.
하지만! 빵이든, 패티든 겉만 새까맣게 타고 딱딱하게 변했을 뿐, 형태는 멀쩡합니다.
약 2분이 지난 뒤에도 양상추나 피클은 선명한 빛을 띄죠.
모든 걸 단번에 태워버리는 쇳물의 위력에도 "햄버거는 영원하다"는 게 외신들의 반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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