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시쯤 경기도 양주시의 한 상자 공장에서 불이 나 약 3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공장 건물 일부와 종이상자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약 9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공장 직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 불로 공장 건물 일부와 종이상자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약 9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공장 직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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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주 상자 공장 불…9500만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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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15 18:45:36
오늘 낮 1시쯤 경기도 양주시의 한 상자 공장에서 불이 나 약 3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공장 건물 일부와 종이상자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약 9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공장 직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 불로 공장 건물 일부와 종이상자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약 9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공장 직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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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형국 기자 spianat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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