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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수학자 윌레스, ‘수학 노벨상’ 아벨상 수상
입력 2016.03.15 (22:47) 국제
영국 수학자 앤드루 J. 윌레스(62)가 '수학 노벨상'으로 불리는 아벨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노르웨이 과학·문학아카데미는 "반(半) 안정 타원곡선에 대한 모듈러성 추측(modularity conjecture)을 통해 (17세기 프랑스 수학자 피에르 드)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Fermat's Last Theorem)를 입증해 정수론에 새로운 시대를 연" 공로로 윌레스를 올해 수상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고 AP 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노르웨이 과학·문학아카데미는 윌레스가 1994년 "그 주제에서 역사상 가장 유명하고 오래 지속되고, 풀리지 않았던 문제인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를 풀었다"고 덧붙였다.

윌레스는 옥스퍼드대와 케임브리지대, 컬럼비아대와 예일대 등 많은 영·미 대학에서 일련의 명예박사를 받은 수학자로, 현재는 옥스퍼드대 리서치 교수로 있다.
  • 영국 수학자 윌레스, ‘수학 노벨상’ 아벨상 수상
    • 입력 2016-03-15 22:47:13
    국제
영국 수학자 앤드루 J. 윌레스(62)가 '수학 노벨상'으로 불리는 아벨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노르웨이 과학·문학아카데미는 "반(半) 안정 타원곡선에 대한 모듈러성 추측(modularity conjecture)을 통해 (17세기 프랑스 수학자 피에르 드)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Fermat's Last Theorem)를 입증해 정수론에 새로운 시대를 연" 공로로 윌레스를 올해 수상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고 AP 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노르웨이 과학·문학아카데미는 윌레스가 1994년 "그 주제에서 역사상 가장 유명하고 오래 지속되고, 풀리지 않았던 문제인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를 풀었다"고 덧붙였다.

윌레스는 옥스퍼드대와 케임브리지대, 컬럼비아대와 예일대 등 많은 영·미 대학에서 일련의 명예박사를 받은 수학자로, 현재는 옥스퍼드대 리서치 교수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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