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이천소방서는 어제(16일) 오후 5시쯤 이천시 백사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부화장 1개가 불에 타고 닭 2천 마리가 죽었다고 밝혔다.
불은 소방서 추산 3천만 원의 재산 피해를 냈고 25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터에서 쓰레기 소각을 하던 중 부화장 안에서 불이 났다는 양계장 주인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불은 소방서 추산 3천만 원의 재산 피해를 냈고 25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터에서 쓰레기 소각을 하던 중 부화장 안에서 불이 났다는 양계장 주인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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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이천서 양계장 화재로 닭 2천 마리 불타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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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17 08:08:06
경기 이천소방서는 어제(16일) 오후 5시쯤 이천시 백사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부화장 1개가 불에 타고 닭 2천 마리가 죽었다고 밝혔다.
불은 소방서 추산 3천만 원의 재산 피해를 냈고 25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터에서 쓰레기 소각을 하던 중 부화장 안에서 불이 났다는 양계장 주인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불은 소방서 추산 3천만 원의 재산 피해를 냈고 25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터에서 쓰레기 소각을 하던 중 부화장 안에서 불이 났다는 양계장 주인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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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성 기자 b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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