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세 이상의 프로 바둑 기사들이 출전하는 한국 시니어 바둑리그가 오늘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개막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북 한옥마을, 음성 인삼, 영암 월출산 등 모두 일곱개 팀이 출전해 총126국의 정규리그로 4강을 가린 뒤 포스트시즌을 통해 우승팀을 결정한다.
팀당 3명이 출전해 3판 2승제로 승패를 가리고 제한 시간은 각자 30분, 초읽기는 40초 5회가 주어진다.
우승 상금은 3천만원, 준우승상금은 천 500만원이고 상금과 별도로 승자는 50만원, 패자는 30만원의 대국료를 받는다.
이번 대회에는 전북 한옥마을, 음성 인삼, 영암 월출산 등 모두 일곱개 팀이 출전해 총126국의 정규리그로 4강을 가린 뒤 포스트시즌을 통해 우승팀을 결정한다.
팀당 3명이 출전해 3판 2승제로 승패를 가리고 제한 시간은 각자 30분, 초읽기는 40초 5회가 주어진다.
우승 상금은 3천만원, 준우승상금은 천 500만원이고 상금과 별도로 승자는 50만원, 패자는 30만원의 대국료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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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시니어 바둑리그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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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17 15:19:48
- 수정2016-03-17 15:26:42

50세 이상의 프로 바둑 기사들이 출전하는 한국 시니어 바둑리그가 오늘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개막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북 한옥마을, 음성 인삼, 영암 월출산 등 모두 일곱개 팀이 출전해 총126국의 정규리그로 4강을 가린 뒤 포스트시즌을 통해 우승팀을 결정한다.
팀당 3명이 출전해 3판 2승제로 승패를 가리고 제한 시간은 각자 30분, 초읽기는 40초 5회가 주어진다.
우승 상금은 3천만원, 준우승상금은 천 500만원이고 상금과 별도로 승자는 50만원, 패자는 30만원의 대국료를 받는다.
이번 대회에는 전북 한옥마을, 음성 인삼, 영암 월출산 등 모두 일곱개 팀이 출전해 총126국의 정규리그로 4강을 가린 뒤 포스트시즌을 통해 우승팀을 결정한다.
팀당 3명이 출전해 3판 2승제로 승패를 가리고 제한 시간은 각자 30분, 초읽기는 40초 5회가 주어진다.
우승 상금은 3천만원, 준우승상금은 천 500만원이고 상금과 별도로 승자는 50만원, 패자는 30만원의 대국료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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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희 기자 l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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