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여행사를 통해 북한에 여행을 갔다가, 올해 1월 초 현지에 억류된 미국인 대학생이 결국 노동교화 15년형에 처해졌습니다.
울먹이며 용서를 빌던 청년은 형이 선고되자, 중심을 잃고 비틀거렸습니다.
21살 평범했던 미국 대학생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요?
울먹이며 용서를 빌던 청년은 형이 선고되자, 중심을 잃고 비틀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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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노동교화 15년형’에 다리 풀린 미국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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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17 18:44:59
전문 여행사를 통해 북한에 여행을 갔다가, 올해 1월 초 현지에 억류된 미국인 대학생이 결국 노동교화 15년형에 처해졌습니다.
울먹이며 용서를 빌던 청년은 형이 선고되자, 중심을 잃고 비틀거렸습니다.
21살 평범했던 미국 대학생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요?
울먹이며 용서를 빌던 청년은 형이 선고되자, 중심을 잃고 비틀거렸습니다.
21살 평범했던 미국 대학생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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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란 기자 na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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