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프랑스 청년들, 노동법 개정 반대 시위
입력 2016.03.18 (07:31)
수정 2016.03.18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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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정부의 노동법 개정안에 반대하는 프랑스 청년들이 전국에서 대규모 시위를 벌였습니다.
파리에서만 대학생과 고등학생 만여 명이 시위에 나섰고, 전국 100여 개 고등학교는 휴교했습니다.
시위대는 프랑스 정부가 해고 요건을 완화하고 근무시간을 쉽게 늘리려고 한다며 노동법 개정안의 완전 철폐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파리에서만 대학생과 고등학생 만여 명이 시위에 나섰고, 전국 100여 개 고등학교는 휴교했습니다.
시위대는 프랑스 정부가 해고 요건을 완화하고 근무시간을 쉽게 늘리려고 한다며 노동법 개정안의 완전 철폐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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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프랑스 청년들, 노동법 개정 반대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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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18 07:34:27
- 수정2016-03-18 08:17:04

프랑스 정부의 노동법 개정안에 반대하는 프랑스 청년들이 전국에서 대규모 시위를 벌였습니다.
파리에서만 대학생과 고등학생 만여 명이 시위에 나섰고, 전국 100여 개 고등학교는 휴교했습니다.
시위대는 프랑스 정부가 해고 요건을 완화하고 근무시간을 쉽게 늘리려고 한다며 노동법 개정안의 완전 철폐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파리에서만 대학생과 고등학생 만여 명이 시위에 나섰고, 전국 100여 개 고등학교는 휴교했습니다.
시위대는 프랑스 정부가 해고 요건을 완화하고 근무시간을 쉽게 늘리려고 한다며 노동법 개정안의 완전 철폐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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